◇ 래미안 디자인 철학인 Light of Life를 주제로 인생의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현
◇ 11월 5일까지 운영, 리뉴얼한 카페 공간도 고객맞이 분주
◇ 갤러리 연간 관람객 10만명 돌파,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3번째 시즌 전시인 ‘The High Light’를 진행한다고 밝힘.
○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는 올 봄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 여름 스마일 컬러팝(Smile Colorpop)을 주제로 시즌 전시를 개최했으며, 매 시즌별 새로운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고 있음.
○ 가을 시즌 전시인 The High Light는 래미안의 디자인 철학인 ‘Light of Life’를 주제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래미안에서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fdb4478d-f66c-4e71-8a02-1eafe446d78b.jpg](/ko/wp-content/uploads/sites/2/2023/10/fdb4478d-f66c-4e71-8a02-1eafe446d78b.jpg)
이번 전시는 9월 9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되며, 크게 Spot Light 존과 Star Light 존으로 구성됨.
○ Spot Light 존은 래미안 아파트를 재해석한 공간이며, Star Light 존은 떨어지는 은하수, 별빛 속을 걷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음.
○ 두 곳의 전시공간 외에도 다양한 작가들의 빛과 관련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스탬프투어, 굿즈 이벤트, CSR 연계체험, 아카데미 등을 병행함.
래미안갤러리의 시즌 전시는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고 있으며, 올 한해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음.
○ 이번 가을 시즌전과 함께 1층의 카페 공간도 리뉴얼해, 오직 래미안갤러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래미안 시그니처 메뉴를 판매하고 있음.
래미안갤러리 유혜인 소장은 “래미안갤러리는 기존의 모델하우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찾는 문화공간,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휴식공간,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고객 여러분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