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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카·아마존 타며 NCT·에스파 만나요!

◇ 10월 1일부터 SM 스토리 결합 아티스트 체험공간 순차 오픈
   – 인기 어트랙션, 뮤직가든에  AR·영상 등 디지털 접목
   – 에버랜드 전용 SM 굿즈 판매 및 컨셉 스토어 14일 오픈 예정

◇ 에버랜드, 혁신기업과의 콜라보로 새로운 고객 경험 확대
   – 팬과 함께 매일 새로워지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탁영준, 이하 SM)와 손잡고 내달 1일부터 SM 스토리(SMCU : SM Culture Universe)가 결합된 아티스트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탁영준, 이하 SM)와 손잡고 내달 1일부터 SM 스토리(SMCU : SM Culture Universe)가 결합된 아티스트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에버랜드에는 SMCU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광야@에버랜드(KWANGYA@EVERLAND)’가 10월 14일 오픈 예정이다. SM아티스트의 기존 상품은 물론 에버랜드 한정판 콜라보 굿즈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양 사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가치의 팬덤 공간과 체험 콘텐츠는 오는 10월부터 에버랜드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상세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세계적인 K팝 트렌드를 이끄는 SM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현실과 가상이 만나는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M 관계자는 “SM이 만들어가는 세계관을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라는 현실 세계에서 팬들께 첫 선을 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SMCU를 팬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다양한 혁신 기업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팬과 함께 매일 새롭게 변화해 나가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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