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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미주/중국 총괄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

지난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삼성물산 본사에서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가 실시되던 때, 삼성물산 상사부문 해외총괄의 주재원과 글로벌 임직원들은 그 지역에 알맞은, 특색있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미주총괄은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을 맞아 지난 10월 24일과 26일, 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역 사회와 함께 한 Food Bank 프로그램과 고등학교 환경 미화 활동 등의 활동에는 김정수 부사장 외 총괄 직원들이 참여했다.

 Food Bank: Mobile Meals program

10월 24일 진행된 Food Bank 프로그램에는 김정수 부사장을 포함한 1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Community Food Bank of New Jersey (CFBNJ)의 Mobile Meals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날 봉사는 St. Agnes Church parking lot에서 오전 10시 30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 반동안 진행됐다. CFBNJ의 Mobile Meals program은 저소득층을 위해 생필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FOOD, HELP, and HOPE를 통해 New Jersey 지역의 기아와 가난에 맞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총괄 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음식을 나르고, 포장한 뒤 나눠 주기까지의 전 과정에 참여했다. 도움이 필요한 가족 및 아동들을 위해 직원들은 테이블을 나르고, 식품을 진열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과일과 야채, 통조림 식품 등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됐다.

Make a Difference Day 2013

26일에 진행된 Paterson Public School #15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많은 총괄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 날은 Make a Difference Day 2013 행사 일이었다. Make a Difference Day 캠페인은 USA WEEKEND Magazine 주최의 지역사회 봉사의 날로,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년 이상 지속돼 온 행사다. 총괄 직원들은 학교 주변의 환경 정화 활동에 투입돼 봉사를 진행했다.

미주총괄의 이와 같은 봉사활동은 팀워크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임직원 통합은 물론 지역 사회와의 공존을 위해 이와 같은 봉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중국총괄은 교육지원, 사회복지, 농촌지원, 환경보호 등 4개 사회공헌활동 중점 영역을 선정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결연으로 엮인 자매마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일심일촌 운동’은 중국총괄의 대표 공헌 활동으로 자리한 바 있다.

<일심일촌운동 : 북경법인, 광주법인/순덕코일센터>

일심일촌운동

중국 총괄은 ’08년부터 상해, 북경, 광주, 순덕 등의 지역에서 지역사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일심일촌 운동’을 전개해 왔다. ‘일심일촌 운동’은 소학교 및 유아원 학습환경 개선, 도서기증 및 도서실 설치 지원, 컴퓨터 기증 및 PC방 설립, 빈곤가정 방문 및 생활용품 지원, 농산품 직접 구매, 농번기 일손 돕기, 식목활동, 마을 공동시설 및 도로수리 등의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북경법인은 북경시 순의구의 태양촌(北京市 順義區 太陽村)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태양촌은 주로 수형자의 미성년 자녀들을 대신 돌봐 주는 공익조직이다. 북경법인 직원들은 분기별로 태양촌을 방문해 의류, 식품,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한편 농번기 일손 돕기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광주 법인과 순덕코일센터 임직원들은 지난 10월 13일 중국삼성의 화남지역 일심일촌 운동 8주년을 맞아 자매결연촌 청원고강진보산(?遠高岡?寶山) 소학교의 학생, 교사, 학부모 및 지역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광동성 박물관과 광주타워를 방문했다. 이 날 행사 이후에는 참가한 학생들에게 도서를 기증하기도 했다.

<장애아동복지원 지원 : 상해법인>

상해법인 임직원들은 매월 셋째주 금요일 오후, 상해홍구혜형아동강건원(上海虹口惠馨兒童康健院)을 찾는다. 장애아동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복지원은 ’95년 양로원으로 설립된 이래, ’03년 장애아동 대상 기관으로 변경돼 운영되고 있다. 150여 명의 장애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800㎡ 남짓의 복지원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법인 직원들은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것 외에도, 평소에 외출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공연을 하기도 한다.

<지역사회 장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 : 홍콩법인과 대만법인>

지역사회 장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

Sister Annie Skau Nursing Home(靈實司務道護養院)은 기독교협회에서 설립한 노인정이다. ’05년 06월에 설립된 이후, 홍콩법인의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이 곳을 방문해왔다. 직원들은 생필품 지원은 물론, 시간을 내 노인들과 말동무가 돼 드리는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다.

대만법인 직원들은 지난 10월 15일, 자체 오락프로그램과 교육자료들과 함께 룡산(龍山) 노인정을 방문했다. 법인 직원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함께 노래하는 시간을 가지고, 수화(手語) 교육도 진행했다. 조를 편성해 법인 직원들과 함께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법인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에 이어, 노인들도 직원들과 함께 건강체조 및 유행 댄스를 같이 배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환경미화 활동 : 평호정밀재> 

평호정밀재 환경미화 활동

지난 10월 15일 오후, 박호찬 평호 정밀재 법인장을 포함한 20여 명의 직원이 동호(East Lake, 東湖)를 찾았다. 중국 최대의 도심 자연 호수인 동호의 환경 미화 활동을 위해서다. 법인 직원들은 호수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수풀 속으로 들어가 환경 미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같이 중국총괄은 중국 각지에서 각 법인별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국총괄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소통은 물론, 적극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중국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 중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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