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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美 150MW 태양광 매각,개발 서비스 패키지 계약

◇ 미국 민간발전사업자에 150MW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
◇ 각종 인허가 취득 등 개발 서비스 계약도 함께 체결
◇ 올해 서비스 계약만 3000MW 상회… 태양광 사업 개발 전문성 입증

삼성물산 상사부문(이하 삼성물산) 미국 신재생에너지 법인 ‘삼성C&T 리뉴어블스(Samsung C&T Renewables)’는 미국 일리노이 중남부 파이에트 카운티(Fayette county)에 위치한 150MW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를 미국 민자발전 기업 ‘노스스타 클린 에너지(NorthStar Clean Energy Company, NSCE)’에 매각했다.

삼성물산은 프로젝트 매각과 동시에 발전소 착공 전까지 필요한 제반 평가 및 인허가 등 잔여 태양광 개발 용역을 NSCE에 제공하는 서비스 계약(DSA, development service agreement)도 일괄 체결하며 안정적인 추가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 개발 분야에 특화된 전문 역량을 인정받으며 태양광 사업 모델의 다각화를 이뤘다.

삼성물산은 그린필드(초기) 태양광 프로젝트를 기획해 부지 사용권을 확보하고, 전력 계통 연결 조사, 제반 인허가 취득까지 이어지는 개발 과정을 수행한다. 올해 삼성물산이 체결한 태양광 개발 서비스 계약 규모는 3000MW에 달한다.

삼성물산은 에너지 자원 트레이딩 사업 등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태양광 개발 사업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시적 실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 품목을 태양광(PV)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다양화하고, 지난해 9월에는 호주 신재생 법인(Samsung C&T Renewable Energy Australia)을 신설하는 등 사업 품목과 지역을 지속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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