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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17∼2019년 배당정책 발표

◇ 3개년 배당정책 최초 제시

  – 3년간 매년 주당 2,000원 배당, ’16년 대비 3.6배 증가

    · ’16년 908억(주당 550원) → ’17년 3,300억(주당 2,000원)

◇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 지속

  – 향후에도 다양한 시장의견을 수렴한 주주환원방안 제시

  – 글로벌기업 출신의 외국인 사외이사 영입 검토

삼성물산은 8일 이사회를 열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3개년 배당정책을 결정해 발표했다.

[2017년∼2019년 배당정책]

이번 2017년∼2019년 배당정책의 골자는

△처음으로 3개년 배당정책을 확정 발표하고,

△배당규모를 주당 2,000원으로 과거 대비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삼성물산은 이러한 결정에 대해 “주주환원 확대를 바라는 주주의 기대에 적극 부응하고자 함이며, 3개년의 배당 규모를 제시함으로써 배당 예측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7년 배당규모는 지난해 908억원(주당 550원) 대비 3.6배 증가한 3,300억원 수준으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며, 2018년과 2019년에도 동일한 금액이 지급될 계획이다.

특히, 합병 이후 삼성물산의 주가가 부진한 가운데 시장 기대수준을 상회하는 배당 확대와 3개년 배당정책을 포함한 금번 발표는 향후 삼성물산의 주가흐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노력] 

삼성물산은 2017∼2019년의 3개년 배당정책을 발표하면서, “향후에도 보다 다양한 시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된 방안을 제시하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삼성물산은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글로벌 기업 출신으로 전문성과 경험을 두루 갖춘 외국인 사외이사 영입을 검토하고 있음”도 함께 발표했다.

삼성물산 이사회와 경영진은 “선진 거버넌스 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안정적 재무구조를 실현하는 것이 기업가치 제고와 함께 주주가치를 높이는 최선의 길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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