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스포츠 ‘올라운더 챌린지 2탄’으로 고객 사은 행사 마련
◇브랜드 모델 옹성우/전소미, 서울과 부산에서 총 4회 팬사인회 개최
◇이달 8일부터 올라운더 다운 및 상품 구매 고객 대상 320명 선정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스포츠(Beanpole Sport)는 하반기 ‘올라운더 챌린지 2탄’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옹성우와 전소미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는 서울과 부산에서 총 4회 개최 예정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바로가기)에서 올시즌 처음 출시된 무스탕 스타일의 올라운더 다운을 구매하거나, 전국 빈폴스포츠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행사 참가 응모권이 주어진다.
SSF샵을 통해 구매 고객 중 80명, 전국 빈폴스포츠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240명을 각각 추첨해 11월 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팬사인회는 옹성우, 전소미 일정을 고려해 11월 말이나 12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강홍준 빈폴스포츠 사업부장은 “올 초부터 옹성우, 전소미의 개성있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빈폴스포츠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사랑을 깊이있게 확인했다” 라며 “고객과의 진솔하고 진정성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팬사인회를 기획하게 됐다” 라고 말했다.
한편 빈폴스포츠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고객을 대상으로 올 겨울 트렌드인 무스탕 스타일의 올라운더 다운을 출시했다.
구스 충전재와 경량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이는 동시에 무게는 대폭 낮췄다.
발수 코팅 처리로 가벼운 눈이나 비가 옷에 바로 스며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