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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C, 단독 매장 오픈

◇ ‘10 꼬르소 꼬모’서 판매하다 현대백화점 본점에 첫 단독 매장 열어
◇ ‘마르니’ 이끌던 가문 딸 ‘카롤리나 카스틸리오니’가 론칭한 브랜드
◇ 매니시한 무드의 미니멀한 실루엣과 창의적인 프린트로 인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19년 봄여름 시즌 밀라노 컬렉션으로 전세계에 알려진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플랜씨(PLAN C)의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플랜씨는 마르니(Marni)를 이끌었던 카스틸리오니(Castiglioni) 가문의 딸 카롤리나 카스틸리오니(Carolina Castiglioni)가 론칭한 브랜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가 ‘19년 처음으로 선보인 플랜씨는 국내 여성들의 인기에 힘입어 40m2 (약 12평) 규모로 현대백화점 본점 3층에 자리를 잡았다.

10 꼬르소 꼬모는 플랜씨의 한국 단독 사업 파트너로서 비즈니스 관계를 돈독히 해나가는 한편 단독 매장을 추가적으로 오픈하는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플랜씨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컬러감이 특징이며, 우아하면서도 남다른 패션 세계를 추구하는 매니시한 무드를 표현했다.

특히 지오메트릭 및 플라워 패턴 등이 예술적인 감성과 함께 도시적 감성을 환상적으로 조합했다. 다양한 컬러 믹스매치는 물론 디자이너의 딸이 직접 친오빠와 친구를 표현한 그림을 티셔츠와 액세서리 등에 프린트로 표현해 재미와 독특함을 보여줬다.

또 플랜씨는 지난 ‘20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통해 이브닝웨어, 스포츠웨어, 워크웨어의 장벽을 무너뜨린 독특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인 바 있다.

상품의 차별화된 매칭과 생기를 가득 담은 밝은 컬러를 사용해 활기를 더했다.

점퍼 재킷, 박시한 맨투맨, 블레이저와 매칭된 여성스러운 플라워 패턴 스커트 등 매니시한 무드에 여성스러운 디테일로 균형 잡힌 룩을 제안했다. 

트렌치코트는 200만원대, 재킷은 100만원대, 원피스 100~200만원대, 티셔츠는 30만원대, 스웨트셔츠는 60만원대, 가방은 80~200만원대로 구성됐다.

송애다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론칭 이후 전세계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플랜씨를 독점 운영한 이후, 고객들 관심에 힘입어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라며 “일상에서 재미있고, 우아하면서도 본인만의 패션 세계를 추구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최고의 브랜드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카롤리나 카스틸리오니(Carolina Castiglioni)는 밀라노의 마랑고니(Marangoni)에서 패션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마르니(Marni)에서 13년간 스페셜 프로젝트 디렉터로 일했다.

그녀의 어머니인 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Consuelo Castiglioni)는 1994년 마르니(Marni)를 설립해 운영해 왔으며(2016년 브랜드를 떠남), 아버지 지아니 카스틸리오니(Gianni Castiglioni)는 고급 모피 사업을 이어온, 잘 알려진 가문의 자손이다.

그 사이에서 태어난 카롤리나는 완벽한 패션사업 혈통을 갖고 있다. 이를 토대로, 플랜씨의 첫 컬렉션부터 독창적이며 창의적인 컨셉이 반영된 명확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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