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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뮈스’ 이제 부산에서도 만난다

◇ 신세계 센텀시티 2층에 60.42㎡(약 18.3평) 규모의 국내 두 번째 매장 열어
◇ 밝은 크림 톤 바탕으로, 유려한 곡선을 디자인 요소로 한 인테리어 적용
◇ 자연적 소재와 생동감 있는 컬러가 조화된 23SS 르 라피아 컬렉션 판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10 Corso Como Seoul)이 운영하는 프랑스 브랜드 자크뮈스(Jacquemus)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국내 두 번째 단독 오프라인 매장이자, 부산 지역의 첫 매장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자크뮈스의 새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2층에 위치하고, 60.42㎡(약 18.3평) 규모다. 이번 매장은 벽면을 따라 흐르는 듯한 유려한 곡선과 기둥이 주요 디자인 요소로 활용됐다. 바닥에서 벽을 타고 가구 하부장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곡선 디테일이 마치 매장 전체가 하나로 이어지는 것처럼 통일된 느낌을 주며, 질감이 살아있는 밝은 크림 톤의 페인트 소재로 매장이 완성됐다.

자크뮈스는 신세계 센텀시티점 매장에서 ’23년 봄여름 시즌 르 라피아(Le Raphia) 컬렉션 의류와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디자이너의 장인 정신이 엿보이는 의류는 자연적 소재와 생동감 넘치는 색채가 조화를 이룬다. 오버 사이즈, 입체적인 실루엣이 쿠튀르(couture, 고급 맞춤복)를 연상하게 하며, 여유롭고 자유로운 무드가 일상의 스타일을 특별하게 완성해준다. 또 이번 컬렉션의 주요 소재인 데님은 재킷, 팬츠 등 의류와 가방, 슈즈 등 액세서리에 폭넓게 적용됐다. 더불어 미니멀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르 비쥬(Le Bisou) 백이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제안된다. 옐로, 브라운 등 컬러와 가죽, 페이즐리 패브릭, 데님 등 소재로 출시됐다. 이외에 밤비노(Bambino), 치키토(Chiquito) 등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가방 아이템도 함께 판매된다.

전보라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자크뮈스가 지난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이어 올해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국내 두 번째 단독 매장을 열었다”라며, “고객들이 신명품 브랜드 자크뮈스를 아이덴티티가 담긴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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