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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의 물음표, 골프 패션 디자인으로

◇ 빈폴골프, 후원 선수인 전인지 프로와 캡슐 컬렉션 출시
◇ 전인지 프로와 개발한 다양한 ‘물음표’ 아트워크를 패션에 적용
◇ 티셔츠, 토트백, 볼케이스 등 총 16개 스타일 아이템 출시

아름다운 스윙과 다양한 기부로 국내외 팬들로부터 ‘품위 있는(Classy)’ 선수로 평가받는 전인지 프로가 미술 작가에 이어, 패션 디자인에 도전했다.

삼성물산패션부문의 빈폴골프(BEANPOLE GOLF)는 브랜드가 후원하고 있는 전인지 프로와의 아트워크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2023년 여름 캡슐컬렉션으로 총 16개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트워크는 다양한 컬러와 형태의 물음표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지난해 12월, 전인지 프로가 미술작가로 데뷔하여 전시회에서 선보였던 작품들을 재해석해 패션에 접목시켰다.

빈폴골프는 전인지 프로와 개발한 물음표 아트워크를 활용한 그래픽을 남/여성 라운드 티셔츠와 토트백, 볼케이스 등에 디자인 포인트로 적용했다. 

전인지 프로는 “저는 호기심이 많아 주어진 상황을 그대로 받아 들이기 보다는 끊임없는 ‘물음표’를 통해 질문하고 알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골프도 인생도 본질에 더 다가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디자인으로 전하고자 했습니다.” 고 말했다.

빈폴골프 반동수 팀장은 “전인지 프로의 특별한 ‘물음표’를 활용한 빈폴골프의 캡슐 컬렉션은 여름 라운딩에 적합한 흡습속건의 기능성 의류로 출시되었으며, 자수와 프린트 기법을 통해 다양한 액세서리에도 적용, 전인지 프로를 좋아하는 고객들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전인지 프로는 지난 23일, 美LPGA 셰브론 챔피언십(The Chevron Championship) 3라운드 17번홀에서 LPGA 진출 이후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전인지 프로는 핑크색의 하이넥 반팔 티셔츠에 통기성이 좋은 시원한 메쉬 소재의 베스트형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베스트형 티셔츠는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로 허리부분에 조임 기능이 한층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홀인원 당시 중계 카메라에 집중 포커스 되며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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