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문
삼성물산이 현실화하는 넥스트 홈…맞춤과 확장
◇ 삼성물산,‘래미안, The Next’ 발표회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 제안 ◇ 개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거 공간을 자유자재로 디자인하고 변화 ◇ 차별화된 경험,주거 서비스 아우른 홈플랫폼 브랜드 홈닉 31일 출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이 변화를 거듭하고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삶의 가치를 무한하게 확장하는 집’ 국내 주거문화 혁신을 이끌어온 삼성물산이 다시 한번 기존의 틀을 넘어선
동대문 ‘래미안 라그란데’ 입주자 모집 23日 당첨자 발표
◇ 총 3069가구의 재개발 단지로 전용면적 52~114㎡ 920가구 일반분양◇ 분양가는 3.3㎡당 평균 3285만원선◇ 8월 11일부터 5일간 서울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견본주택 공개◇ 특별공급 청약(8/14), 1순위 청약(8/16), 당첨자 발표(8/23)◇ 전용 85㎡ 이하는 60%, 85㎡ 초과 세대는 100% 추첨제로 진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1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라그란데’ 입주자모집공고를 4일 래미안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삼성물산, 주거 생활 플랫폼‘홈닉’선보인다
◇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플랫폼 브랜드 ‘홈닉’ 런칭◇ 디지털 스마트홈 서비스 제공에 더불어 문화 생활, 건강관리까지… ◇ 파트너십 통한 생태계 확장으로 대표 주거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스마트홈에서 라이프 스타일, 커뮤니티까지’모든 주거 서비스를 한 곳으로… 삶의 특별함을 탐닉하다 □ 삼성물산이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한 새로운 주거생활 플랫폼을 선보임. □
삼성물산,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 7월 22일 조합 총회 열고 삼성물산 시공자 선정◇ 총 7개동 565세대로 리모델링, 공사비 2667억원 규모◇ 27층 스카이 라운지, 7개 테마 조경시설 등 입주민 편의 공간 마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쌍용2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하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의 시공자로 선정됨.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 조합은 지난 22일 개최한 조합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삼성물산, 현장 동영상 기록 확대해 품질, 안전 수준 높인다
◇ 현장 동영상 기록 시스템 업그레이드하고 현장 확대 적용◇ 24시간/실시간 촬영 통해 현장 품질과 안전 등 다각적 점검과 기록 삼성물산이 현재 주요 현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동영상 공사 기록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가기로 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시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점검을 통해 우선적으로 건축허가 조건에 주요공정별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는 방안을
미술관이 된 아파트 래미안, 예술을 품다
◇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단지 내에서 감상하고 구매까지 연결해주는 ‘아트갤러리’ 서비스 도입◇ 앱 기반의 미술품 경매 플랫폼 주식회사 플리옥션과 파트너십 체결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향후 래미안에 단지 내 미술 작품 설치부터 구매까지 연결해주는 ‘아트갤러리’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힘. • 아트갤러리는 커뮤니티시설이나 엘리베이터 홀 같은 단지 공용 공간을 미술품 전시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