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문
삼성물산, 스마트 헬스케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앱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스타트업 3개사와 협력◇ 하반기 입주 단지부터 제공, 기존 래미안 입주고객 대상 체험 진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스마트헬스 스타트업 3개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삼성물산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닥터다이어리, 엠디스퀘어, 휴레이포지티브(이상 가나다순) 등 3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사들이 제공해오던 피트니스센터
근로자들 스스로가 5만건 안전 개선 이뤄냈다!
◇ 삼성물산 작업중지권 전면보장 2년, 국내외 현장서 총 5만 3000건 사용◇ 안전에 대한 인식 변화와 시스템 강화 등 안전을 경영의 제1원칙으로◇ 현장소장 재량으로 안전강화비 年250억원 집행, 근로자 중심 안전문화 자리매김 삼성물산이 2021년 3월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전면 보장한 이후 2년동안 113개 현장에서 총 5만 3000건(하루 평균 70여건)의 작업중지권이 행사되며, 근로자 참여중심의
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 울산중구B-04재개발 시공사 선정
◇ 4월 30일 조합 총회 열고 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 시공사 선정◇ 총 48개동 3885세대로 재개발, 공사비 1조5420억원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하 삼성현대사업단)이 울산광역시 중구 B-04구역 재개발사업(이하 울산중구B-04)의 시공사로 선정됨. ○ 울산중구B-04재개발조합은 4월 30일 개최한 조합 총회에서 삼성현대사업단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함. ○ 울산중구B-04재개발은 울산광역시 중구 교동 190-4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29층 규모의 아파트 48개동
래미안과 함께 지구를 위한 소확행
◇ 삼성물산, 4월 22일 지구의 날 맞아 고객참여 인스타그램 이벤트 실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래미안 고객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진행함. ㅇ 지구의 날은 1970년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민간이 주도해 만들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한 바 있음. 이번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2023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 래미안 유니버스, iF 인테리어 건축 분야 본상 수상작 선정◇ 래미안이 생각하는 미래 주거에 대한 비전 보여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갤러리에 선보인 ‘래미안 유니버스(Raemian Universe)’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함. ㅇ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RED DOT),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20여개국 133명의 심사위원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