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건설부문

삼성물산, 6억 달러 규모 터키 발전플랜트 수주

삼성물산이 터키에서 6300억원 규모의 발전플랜트 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하며 국내외 민자 발전 시장에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23일 사우디아라비아 민간개발업체 아크와 파워 인터내셔날(ACWA Power International)과 터키 키리칼레(Kirikkale) 복합화력 발전플랜트 프로젝트의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설계 및 구매, 시공(EPC)을 단독으로 일괄 수행하며, EPC 계약금액은 5억 9700만달러(원화 약 6330억원)다. 키리칼레 복합화력

삼성물산, 싱가포르 지하철 C923현장 안전대상 수상

– 싱가포르 진출 한국 건설사 최초로 4번째 안전 대상 수상– 싱가포르 발주 공사 입찰 시 가점 받아 향후 수주에 유리 삼성물산이 싱가포르에 진출한 한국건설사로는 처음으로 4번째 안전대상을 수상하며 싱가포르 건설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지난 7일 싱가포르 도심지하철(DTL) 3단계 923현장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주관하는’2014년 LTA 안전경진대회(ASAC)’에서 최고상인 대상(Champion)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물산, 홍콩 지하철 현장 안전대상 수상

– 발주처 MTRC 122개 프로젝트 중 안전, 환경, 품질 전체 1위 획득– 개별 건물 상세구조 검토 및 모의훈련 통해 관리포인트 사전예방 삼성물산이 세계 최고의 안전, 품질관리 수준을 요구하는 홍콩 지하철 공사에서 안전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공사수행역량을 재확인했다.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지난 10일 홍콩지하철공사인 MTRC(Hongkong Transit Railway Corporation Limited)가 주관하는 2014년 상반기 MTR

삼성물산, 싱가포르 LNG 터미널 3단계 공사 수주

– 1, 2단계 이어 26만㎥ 세계최대용량 LNG 탱크 및 기화송출설비 공사– 발주처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LNG 시장 추가수주 기대 삼성물산이 싱가포르 LNG터미널 1, 2단계 공사에 이어 3단계 공사까지 계약에 성공하며 글로벌 LNG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6일,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주롱산업단지 내 26만㎥ 용량의 LNG탱크 및 기화송출설비를 짓는 싱가포르

삼성물산, 한국 에너지 효율화 사업 미국빌딩시장 진출 본격화

◇ K-MEG 사업단, 美 시카고·디트로이트 에너지효율화 빌딩으로 탈바꿈◇ 연간 에너지효율 5~10% 절감 기대&hellip북미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이 총괄하는 K-MEG(Korea Micro Energy Grid) 사업단(단장 황대진)은 지난 21일과 24일(미국 현지시간)에 각각 미국 디트로이트 가디언 빌딩(Guardian Building) 및 시카고 몽고메리 빌딩(The Montgomery)의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완료하는 준공식을 열었다고 28일 전했다.  <가디언빌딩>

삼성물산, 싱가포르 항만 인프라공사 수주

– 투아스 핑거(Tuas Finger) 1구간 항만 부지조성 공사– 싱가포르 머바우 매립공사 등 기존 실적을 바탕으로 공사참여 삼성물산이 항만공사를 수주하며 싱가포르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싱가포르 JTC(Jurong Town Corporation)가 발주한 항만 인프라공사인 투아스 핑거(Tuas Finger) 1구간 공사와 관련해 삼성물산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종 수주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서남쪽(Tuas

이미지 모아보기

SNS 모아보기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