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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문

삼성물산, 인도 최대 컨벤션센터 짓는다

– 뭄바이 다이섹(DAICEC) 복합문화시설 공사 6억 7800만달러 계약–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이 먼저 제안한 비경쟁 수의방식 수주 삼성물산이 인도 초고층 빌딩 건설에 이어 인도 최대 규모의 컨벤션센터를 짓는다.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14일 인도 에너지 인프라그룹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 Ltd.)가 발주한 뭄바이 복합 문화시설(DAICEC) 공사를 6억 7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공사는 인도

삼성물산, 자매마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6월 한 달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각 지역 농가에 지원활동을 펼쳤다. 6월 21일에는 삼성물산 임직원과 가족 78명이 자매마을인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2리를 방문해 마늘과 양파 등 작물 수확을 도우며 농가 일손을 도왔다. 이외에도 지난 13일에는 삼성물산 66명이 2003년부터 자매결연을 한 충남 보은군 탄부면을 방문해 농가의 양파수확을 함께

래미안, 국가고객만족도지수 아파트 부문 17년 연속 1위 영예

삼성물산이 국가고객만족도지수 아파트 부문에서 무려 17년 연속 1위라는 금자탑을 달성했다. 306개 평가 기업 중 17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은 삼성물산을 포함해 단 2곳뿐이어서 가치가 더욱 빛난다. 삼성물산 래미안은 지난 2000년 미래를 내다보는 공간,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 아름다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지금까지 ‘자부심(Pride)’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삼성물산, 日 건설사 타케나가와 기술 교류회

– BIM, 스마트건축, 친환경 콘크리트 적용사례 공유 협력– 2015년부터 초고강도 콘크리트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합의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삼성물산 서초사옥에서 일본 5대 건설사중 하나인 타케나카(竹中工務店)와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2012년 9월 맺은 기술교류에 관한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매년 열리는 정기교류회로, 양 사(社)는 이번 기회를 통해 삼성물산과 타케나카가 보유한 핵심기술을

삼성물산, 영국 선진 건설시장 진출한다

– 영국 민관협력사업(PPP), 머시 게이트웨이 교량 프로젝트 참여– 맥쿼리·FCC 등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한 차별화된 수주 삼성물산이 영국 교량공사에 참여하며 선진 건설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영국 자치구 할튼 보로 카운슬(Halton Borough Council)이 발주한 민관협력사업(PPP)인 영국 머시 게이트웨이(Mersey Gateway)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삼성물산이 설계 및 시공분야에 참여한 머시링크 컨소시엄이 최종 계약을 마무리하고

삼성물산, 싱가포르 최초 LNG 터미널 완공

 – 공기·품질·안전 기준 달성을 통한 LNG 상품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싱가포르 최초의 LNG터미널 공사가 최종 마무리됐다.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2010년 2월 공사를 시작한 지 50개월 만에 총 3개의 LNG 저장탱크와 부대시설을 짓는 싱가포르 LNG 터미널 공사를 지난 31일 완공했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LNG 터미널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남서부 주롱섬 매립지에 연간 450만t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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