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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문

삼성물산, 알제리서 8,900만불 변전소 수주

삼성물산은 효성과 컨소시엄을 이뤄 알제리 전력청 소넬가즈(Sonelgaz)가 발주한 400kV 마르삿(MARSAT) 변전소를 수주했다. 본 사업은 알제리 북부 마르삿(MARSAT) 지역에 400kV이 초고압 변전소를 건설하는 일괄입찰방식(EPC Turn-key)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8,900만불(한화 약 950억)에 달한다. 삼성물산은 해외 네트워크와 정보력, 파이낸싱 등 프로젝트 오거나이징 역량을 발휘하며 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주를 이끌었으며, 과거 카타르 등에서 관련 사업을

삼성물산, 알제리서 1조 5000억 발전플랜트 단독 수주

– 알제리 메가 복합발전 6개 지역 중 2개 지역 PJT 단독 수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한 시장 진출과 프로젝트 수주에 집중 삼성물산이 북아프리카 알제리에서 1조 5000억원에 달하는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알제리 전력청(SONELGAZ SPE)이 발주한 총 6건의 메가 복합화력 발전소 프로젝트 중 모스타가넴(Mostaganem)과 나마(Naama)의 두 곳에서  13억 7000만 달러

삼성물산, 사우디서 12억 달러 민자발전 프로젝트 수주

– 국내 건설사 연간 해외수주 최고액 125억 달러 돌파– 상품과 지역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 삼성물산이 1조 3000억 규모의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국내 건설사 최초로 연간 해외수주액 125억 달러를 넘어섰다. 삼성물산은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전력청(SEC)이 발주한 라빅2 민자발전 프로젝트를 12억 140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해외수주 역대 최고액인 125억 달러를

삼성물산, 인도네시아 초등학교 건립사업 완공식

– 인도네시아 렘방지역 다다판 마을 6개 교실 신축, 100여명 학생 혜택  – 삼성물산, 올해부터 ‘드림 투모로우’ 활동을 통해 국내·외 아이들 교육지원 사업 펼쳐 “이전 교실은 기울고 산사태가 날까봐 불안했는데, 새로운 학교는 넓고 예뻐서 좋아요. 여기서 꿈을 키워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눌 히다야(Nur Hidayah),학생대표(6학년)) “학교가 산 중턱에 있는데다 난간이 없어서 늘 위험했습니다. 아이들이

삼성물산, 외국인 임직원 가족 한국 전통문화 체험

– 외국인 직원가족 80여명 참가, 김치 담그기 · 한복입기 체험– 한국어강좌 및 생활 지원센터 운영하며 외국인 직원 정착 도와 “이렇게 직접 가족과 함께 김치를 담가보니 너무 재밌습니다.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정연주)은 지난 9일 본사에 근무하는 외국인 임직원과 가족을 중심으로 한국문화의 이해를 돕는’삼성물산 가을소풍 나들이’ 행사를

삼성물산, 과천주공 7-2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 27일 조합원 329명이 참석한 시공사 총회에서 278표 획득– 작년 서초 우성3차에 이어 선별 수주통한 고객가치 실현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은 지난 27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과천주공 7-2 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3번지 일대에 아파트 514가구를 새롭게 짓는 재건축 사업으로, 삼성물산은 27일 조합원 329명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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