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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부문

에버랜드, 식물·음악 접목 ‘뮤직가든’ 오픈

◇ 국내 최초의 뮤직 정원, 40년 식물 기술력과 음악의 결합  – 지름 60미터 원형 부지에 나선형 구조, 약 100종 8000여 주 관람 가능  – 150년생 느티나무, 자연농원 기념비 등 에버랜드 40년 역사 가득 ◇ IT·문화 접목해 에버랜드만의 색깔 입힌 정원으로 육성 국내 꽃 축제의 효시인 장미축제(1985년)를 비롯해 튤립(1992년), 국화(1993년), 백합(1994년)

에버랜드, 여름방학 특집 ‘희귀동물 탐구교실’ 오픈

◇ 28일부터 판다월드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동물 체험 학습   –  판다, 사막여우, 가면올빼미 등 다양한 동물 가까이서 만나   – 눈 앞에서 반짝반짝! 여름 밤 ‘반딧불이’ 이색 체험도  ◇ 전문 사육사와 함께 하는 생태 학습으로 교육적 효과 높여 에버랜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동물 체험교실을 오픈한다.

판타스틱 나이트! 밤이 더 즐거운 에버랜드

◇ 본격적인 여름! 무더운 날씨 속 야간 즐길거리 대폭 강화  – ‘퍼레이드→맵핑쇼→불꽃놀이’ 환상 야간 공연 라인업 ◇ 한지등, LED 장미… 야간 즐길거리 풍성 ‘여름 밤 추억 만들기’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에버랜드가 한낮 더위를 피해 저녁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야간 즐길 거리를 대폭 강화했다. 에버랜드는 ‘판타스틱 나이트(Fantastic Nights)’라는 축제 컨셉에

Hot하게! 시원하게!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타’ 개최

◇ 24일부터 DJ 풀 파티, 레이싱 포토타임 등 이색 즐길거리 펼쳐져  – 리얼 파도풀에서 즐기는 DJ 음악축제 ‘웨이브 풀 파티’  – 레이싱모델과 함께 실제 대회 출전 ‘스톡카’ 포토타임  – 익사이팅 서핑대회 열려… 가족 대상 댄스 컨테스트도 ◇ 7월9일까지 즉석 경품 이벤트… 5천명에게 푸짐한 선물 증정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24일부터 7월

여름 밤에는 빛의 향연! 낮에는 물 맞는 재미! 에버랜드, 여름축제 ‘썸머 스플래쉬’ 오픈

◇ 6월 16일부터 8월 28일까지 74일간 시원하게 여름 즐기기  – 모네, 고흐 등 名作 미디어아트 ‘빛의 미술관’ 새롭게 선보여  – 축제 하이라이트 ‘잭의 스플래쉬 퍼레이드’ 매일 낮 2∼3회씩 공연  –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  에버랜드가 오는 16일부터 8월 28일까지 74일간 여름 대표 축제 ‘썸머 스플래쉬(Summer

‘메가스톰’이 돌아왔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스릴 어트랙션 본격 가동

◇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어드벤처풀 등 야외시설 14일 오픈 – 최대 6명 동시 탑승 ‘메가스톰’…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의 스릴을 한번에 – 아쿠아루프, 워터봅슬레이 등은 내달 4일 추가 오픈 예정 ◇ 본격적인 여름 앞두고, 따뜻하고 쾌적한 이색 물놀이체험 국내 최대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지난 달 모든 실내 시설과 일부 야외 시설을 오픈한 데 이어 메가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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