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44일간 개최      … 낮에는 ‘크리스마스 동화나라’, 밤에는 ‘로맨틱 금빛 왕국’    – 2만㎡(6천평) 매직가든에 ‘루돌프 빌리지’ 새롭게 조성    – 정문 지역에는 기린, 펭귄 등 동물 조형물 가득한 ‘별빛 동물원’  ◇ 18일, 고객들과 함께 축제 시작 알리는 ‘트리 점등식’ 열어    – 어린이 퍼레이드 체험, 프로포즈 사연 대형

◇ 에버랜드 서비스業 특성 살려 개발한 ‘비타민 캠프’로 재능기부   – 올 한해 경기도 콜센터 직원 200여명 7차수 무료 교육     … 심리적 안정, 자신감 회복 등 호응 받아   – 지역내 감정노동 근로자 대상 지속 추진 예정 ◇ 금융·호텔 등 서비스업계, 지자체 등 6천여명 교육 참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社長 김봉영)이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지역내 근로자들을

◇ 수험생 최대 64% 우대… 매일 200명에게 우선탑승권 증정   수능 이후인 19일까지 특별 연장 운영 ◇ 할로윈 인기 공포체험 ‘호러메이즈’, ‘헌티드하우스’…   수능 이후인 19일까지 특별 연장 운영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길었던 입시 준비로 스트레스가 많았을 수능 수험생들을 위해 푸짐한 선물을 마련했다. 먼저 모든 수험생에게 수능일인 11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 11월 5일까지 가을 대표꽃 ‘국화’ 토피어리, 분재 등 선보여  – ‘대한민국 국향대전’ 펼치는 전남 함평군도 올해 특별 참여   – 1004 송이 국화꽃 피운 ‘천사의 국화’, 분홍빛 ‘핑크뮬리’도 눈길  ◇ 오색 빛깔 단풍 절정… 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 정취 만끽 할로윈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가 호러사파리, 호러메이즈 등 블러드시티에서 선보이는 공포체험

 ◇ 11월 5일까지 할로윈 축제! “할로윈 데이 제대로 즐겨라”   – 극강의 공포 ‘리얼 호러’ 체험… 호러사파리, 호러메이즈 등   – 유쾌한 ‘해피 할로윈’ 체험… 퍼레이드 즐기고, 게임 참여하고   – 색다르게 즐기는 ‘가상 호러’ 체험… VR 기술로 더욱 실감나게 시월의 마지막 날(10.31)은 어린이들이 귀여운 유령이나 괴물로 분장해 이웃집에 찾아가 ‘과자를 안주면 장난칠

 ◇ 깊어가는 가을 본격 단풍 시즌 돌입… 20∼30일 사이 절정  – 22일까지 ‘레드플라워 페스티벌’ 개최… 에버랜드 일대 붉은 물결   – 은행, 단풍, 느티 등 10여종 수천 그루에서 풍기는 가을 정취  ◇ 힐링산책, 어트랙션, 드라이브 등 단풍 체험 코스 마련      … 테마파크에서 체험하는 자연 속 힐링 서울 근교의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