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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부문

에버랜드, 5일부터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 오색 가을빛 ‘장미원’ 일대에서 이 달 15일까지 열려  – 미국, 독일, 인도 등 세계 8개국 바베큐 26종 선보여  – 셰프 쿠킹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 ‘풍성’ 오색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에버랜드가 자연 속에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을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에버랜드, IT 어트랙션 ‘인기몰이’

◇ VR·AR 접목 IT 시설, 하루 평균 2,500명 이용하는 필수 코스 -로봇VR, 자이로VR, 4D VR 어드벤처, 헌티드 하우스 등 4종  – ‘다양한 영상 + 박진감 있는 움직임’ 재미·스릴 더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社長 김봉영)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IT 어트랙션들이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에버랜드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IT 체험

에버랜드, 공포도시 ‘블러드시티’ 이용객 25만명 돌파

◇ 축제 오픈 3주만에 달성… 이용객 중 50% 방문하는 필수 코스    – 호러영화 세트장 구현, 실감나는 분위기로 인기 몰이 ◇ 100여명의 좀비 전문 연기자 속에서 다양한 공포 체험    – 스릴과 공포 결합… 블러드시티 지역 어트랙션 ‘호러’ 장착    – AR·VR 공포 체험 ‘헌티드 하우스’도 새롭게 선보여 에버랜드가 할로윈 축제를 맞아 올해

에버랜드, 추석 황금 연휴 특별 이벤트 풍성

 ◇ 9월 30일부터 열흘간 윷놀이, 투호, 곤장 등 ‘민속 한마당’ 오픈   – 전통놀이 대결, 낱말 맞추기 등 손님 참여 이벤트 마련  ◇ 10월 5일부터 장미원에서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 개최   – 세계 8개국 바베큐 26종 선보여… 셰프 쿠킹쇼, 버스킹 공연도  ◇ 할로윈 축제, 레드 플라워 페스티벌도 함께 펼쳐져       … 온 가족 함께

희귀·난치질환 가족 1천명 에버랜드서 가을 소풍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23일 환아 가족 초청 ‘희망나눔 페스티벌’ 개최   – 놀이시설 체험·동물 교감 등 ‘힐링’,’치유’ 시간 가져   – 추석 앞두고 따뜻한 가족愛 나눠… 올해까지 11,000여명 참여 ◇ ’04년부터 13년간 의료비·장학금·합창단 등 지속 지원중 삼성물산 리조트부문(社長 김봉영)은 23일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 1천명을 에버랜드로 초청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에버랜드, 오싹한 ‘할로윈 동물원’ 특별 운영

◇ 11월 5일까지 몽키밸리에서 ‘할로윈 거미·곤충 특별전’ 열려  – 산왕거미, 숲전갈, 그리마 등 알고 보면 매력적인 이색 절지동물 17종 전시  – 깜짝만남존, 징글징글존, 무시무시존, 체험존 등에서 사육사와 함께 보고, 듣고, 만지고, 맛 보며 ‘오감 체험’ ◇ 스푸키 원더월드, 박쥐·올빼미·부엉이 등 할로윈 테마 동물 관찰 ◇ 가까이서 생생하게… ‘할로윈 동물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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