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부문

에버랜드, 여름방학 ‘동물 탐험 프로그램’ 오픈
◇ ‘재미+교육’ 결합된 이색 동물 탐험… 여름방학 체험학습 추천 – 동물 탐험가 체험하고, 방학숙제까지 해결 ‘주 어드벤처’ – 사육사와 함께 야간 동물원 도보 탐험 ‘나이트 주 탐험대’ ◇ 오싹하게 시원하게… 한 여름 납량특집 ‘호러메이즈’ 22일 오픈 에버랜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동물원을 생생하게 탐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최단기간 1,000만명 돌파 ‘신기록’
수륙양용차 타고 체험하는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에버랜드, 최단기간 1,000만명 돌파 ‘신기록’ ◇ 오픈 4년 3개월만… 에버랜드 필수 체험코스 자리매김 – 하루 평균 약 7천명 이용, 수륙양용차 이동거리 30만km 달해 – 고객만족도 줄곧 90점↑ ‘최고’, IT 인프라도 호평 – 아기동물 60마리 탄생 산실, 민간외교 가교 역할도 ◇ 천만 번째 주인공에게 특별한 추억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야간 개장’ 연장
◇ 22일부터 에버랜드 밤 11시, 캐리비안 베이 밤 10시까지 운영 ◇ 열대야 잊게 하는 ‘야간 즐길 거리’ 새롭게 선보여 – 눈 앞에서 반짝반짝! 한 여름 밤 ‘반딧불이 불빛 체험’ – 야행성 맹수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가까이서 ‘나이트 사파리’ – 화려한 LED를 달고 밤 하늘 나는 ‘플라이보드쇼’ 전격 연장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캐리비안 베이, 세계워터파크협회 ‘수상 안전 캠페인’ 참여
– 2014년 기네스북에 오른 글로벌 캠페인 ‘WLSL'(World Largest Swimming Lesson) …올해 20개국 600개 시설에서 4만여명 동시 참여 – 라이프펌프 등 다양한 캠페인 통해 수상 안전문화 전파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김봉영)이 운영하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22일 국내에선 유일하게 세계워터파크협회(WWA, World Waterpark Association) 수상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수상안전 캠페인 ‘WLSL(World Largest Swimming Lesson)’은

에버랜드, 새로운 여름축제 ‘썸머 워터 펀’ 오픈
◇ 6월 15일부터 9월 3일까지 81일간, 여름축제 시원하게 펼쳐져 ◇ 신규 워터배틀쇼 ‘슈팅 워터 펀’ 매일 낮 2∼3회 공연◇ LED 워터 그래피티, 블랙라이트 체험존 등 이색 빛 체험 풍성 ◇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 에버랜드가 6월 15일부터 9월 3일까지 81일간 새로운 여름 축제 ‘썸머 워터

클럽디제이와 워터스포츠의 만남
◇ 차별화된 컨텐츠로 올 여름 워터파크 문화 이끌어 – 국내 최초, 인공 파도풀에서 즐기는 리얼 서핑 체험 – 클럽디제이파티, 플라잉보드쇼 등 이색 즐길거리 펼쳐져 – 메가스톰, 아쿠아루프, 워터봅슬레이 등 어트랙션 풀 가동 – 온 가족 함께 즐기는 워터플레이그라운드 특별 조성 지난 1996년 워터파크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던 캐리비안 베이가 국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