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정수소를 암모니아 형태로 도입해 친환경 연료로 활용◇ 해외 생산부터 국내 활용까지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 추진◇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업 개발, 남해화학 인프라 및 기술 지원…    남부발전에서 청정수소 발전, 청정암모니아 혼소 발전 실증 예정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27일 삼성물산 잠실사옥에서 남해화학, 한국남부발전과 청정수소 도입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 삼성물산 인도네시아 팜사업법인,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취득◇ RSPO 인증 취득, NDPE 정책 준수에 이어… 친환경 노력 지속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인도네시아 팜사업법인(이하 ‘인니팜법인’)이 환경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취득했다. 인니팜법인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 2만4천ha 규모 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10만톤 규모의 팜오일(CPO)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생산된 팜오일을

지난 1월 8일 방콕법인의 문병선 법인장이 KOTRA 방콕지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포상은 해외에 진출하여 투자를 통해 현지 시장을 개척하고,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해외투자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격려하고, 투자 의지를 더욱 고취하기 위해 실시된 포상입니다. 문병선 법인장은 2017년말 방콕법인장으로 부임한 이래 방콕법인 취급물량 중 한국산의 비중을 꾸준히 늘려 (‘18년

지난 12월 5일 제 57회 무역의 날을 기념하여 실시된 시상식에서 삼성물산 화학소재사업부 광산용소재그룹 안태훈 그룹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무역의 날은 무역의 균형 발전과 무역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해 무역의 날을 기념하여 해외 신시장을 개척하고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확대에

11월 1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개최된 제 34회 섬유의 날 행사에서 섬유팀 정연암 프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섬유의 날은 1987년 11월 11일 섬유 품목이 국내 산업 사상 단일 업종으로는 최초로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 날을 기념하여 지속적인 섬유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매년 11월 11일에 ‘섬유의 날’ 행사를 통해 섬유산업발전에

삼성물산이 독일 자동차 부품기업 엘링크링거(ElringKringer)社의 2019년 최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엘링크링거는 협력관계에 있는 2,000개 이상 공급업체를 품질·납기·기술·서비스·가격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 98%를 기록한 당사를 최우수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독일 대형 주식회사인 엘링크링거社는 1879년 설립, 유럽·미주·아시아 등 20여개 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이다.  삼성물산은 2002년부터 엘링크링거社에 프랑크푸르트법인 산하 오텔리녹스, 중국 평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