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부문
쿨 비즈(Cool Biz.), 가볍지만 고급지게
◇ 청량감 우수한 ‘시어서커’ 소재 활용한 재킷팬츠슈트 등 총망라◇ 어깨·가슴 등 부자재 최소화 및 사방 스트레치 통해 실용성 극대화◇재킷·셔츠에 디지털얀 프린팅 기법 통해차별화된 소재감 구현 연중 해가 가장 오래 떠 있는 절기 ‘하지’를 앞두고 바야흐로 ‘쿨비즈;시원차림’의 시즌이 돌아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는 올 여름 불볕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청량감이 우수한 소재를
포브스, 리우올림픽 한국 단복 베스트로 선정
◇ 한국 단복 ‘베스트5’ 선정, 방충 가공 및 재킷·팬츠 조합 ‘극찬’◇ ’12년 런던올림픽에 이어 ’16년 리우올림픽 단복 ‘베스트’로 선정◇ 빈폴, 단복 제작한 국가별 대표 브랜드와 어깨 견주는 계기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최근 2016년 리우올림픽 ‘가장 스타일이 멋진 단복’ TOP 5에 캐나다(디스퀘어드), 영국(스텔라 매카트니), 스웨덴(H&M), 미국(랄프로렌), 한국(빈폴) 선수단의 단복을 선정했다. 한국 선수단의
준지 ‘17S/S 파리컬렉션, 글로벌 파워 입증
◇ ‘커버드(Covered)’를 주제로 1950년대 밀리터리 룩 재해석◇ 전투기 조종사의 유니폼에서 영감,새로운 G-Suit(반중력복) 선봬◇ 준지 파리 컬렉션 VR 영상 제작,고정관념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 세계 4대 컬렉션 중 하나인 파리컬렉션이 주목하고 있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가 지난 24일 오후 1시(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2017년 S/S(봄·여름 시즌)
제 12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디자이너 모집
– 삼성물산 패션부문, 신진디자이너 후원 통해K-패션 세계화 앞장– 정욱준, 박종우, 서혜인을 이을글로벌 신진디자이너 모집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제 12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 (Samsung Fashion & Design Fund, 이하 SFDF)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SFDF는 지난 2005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설립한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으로, 설립 후 10년간 정욱준, 최유돈, 계한희, 박종우, 서혜인 등 18개팀을
빈폴, 딜라이트 리넨 2.0 출시
– 조직 변형 통해 착용감은 더 부드럽게, 형태 안정성은 더 강하게– 스트라이프 하운드 투스 체크 등의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상품 출시– 청량감 있는 소재 선호도 증가로 리넨 혼방 상품 판매 주도할 터 빈폴의 여름 시즌 기대작 ‘딜라이트 리넨 2.0’이 베일을 드러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이 지난해 봄·여름 시즌 천연 소재인 리넨과 기능성
구호, 13번째 Heart For Eye 캠페인
– 구호, 13번째 Heart For Eye 캠페인, 배우 이영애와 함께 “세상에 빛을 선물” – 아동 개안수술 지원하는13번째 ‘구호 하트 포 아이’ 캠페인– 글로벌 스타 이영애씨와 자녀들이 직접 하트 디자인 참여– 티셔츠, 원피스, 가방 등 총 18개 스타일,40개 제품으로 확대 삼성물산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에서 ‘하트 포 아이 (Heart for Eye)’ 기부 티셔츠를 전국 54개 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