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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부문

에잇세컨즈, 中 패션 1번가 출사표

– 30일 中 상하이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픈 – 샵인샵 형태 한국 브랜드 입점,K스타일 플랫폼 역할– GD 2차 콜라보 제품 공개,명동2호점 동시 개점 한국을 대표하는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중국 패션 1번가에 출사표를 던졌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중국 상하이시 화이하이루(淮海路) 중심부에 에잇세컨즈의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일 오전 8시 8분 그랜드 오픈하는

쿨 비즈(Cool Biz.), 가볍지만 고급지게

◇ 청량감 우수한 ‘시어서커’ 소재 활용한 재킷팬츠슈트 등 총망라◇ 어깨·가슴 등 부자재 최소화 및 사방 스트레치 통해 실용성 극대화◇재킷·셔츠에 디지털얀 프린팅 기법 통해차별화된 소재감 구현 연중 해가 가장 오래 떠 있는 절기 ‘하지’를 앞두고 바야흐로 ‘쿨비즈;시원차림’의 시즌이 돌아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는 올 여름 불볕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청량감이 우수한 소재를

포브스, 리우올림픽 한국 단복 베스트로 선정

◇ 한국 단복 ‘베스트5’ 선정, 방충 가공 및 재킷·팬츠 조합 ‘극찬’◇ ’12년 런던올림픽에 이어 ’16년 리우올림픽 단복 ‘베스트’로 선정◇ 빈폴, 단복 제작한 국가별 대표 브랜드와 어깨 견주는 계기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최근 2016년 리우올림픽 ‘가장 스타일이 멋진 단복’ TOP 5에 캐나다(디스퀘어드), 영국(스텔라 매카트니), 스웨덴(H&M), 미국(랄프로렌), 한국(빈폴) 선수단의 단복을 선정했다. 한국 선수단의

준지 ‘17S/S 파리컬렉션, 글로벌 파워 입증

◇ ‘커버드(Covered)’를 주제로 1950년대 밀리터리 룩 재해석◇ 전투기 조종사의 유니폼에서 영감,새로운 G-Suit(반중력복) 선봬◇ 준지 파리 컬렉션 VR 영상 제작,고정관념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 세계 4대 컬렉션 중 하나인 파리컬렉션이 주목하고 있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가 지난 24일 오후 1시(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2017년 S/S(봄·여름 시즌)

제 12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디자이너 모집

– 삼성물산 패션부문, 신진디자이너 후원 통해K-패션 세계화 앞장– 정욱준, 박종우, 서혜인을 이을글로벌 신진디자이너 모집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제 12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 (Samsung Fashion & Design Fund, 이하 SFDF)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SFDF는 지난 2005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설립한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으로, 설립 후 10년간 정욱준, 최유돈, 계한희, 박종우, 서혜인 등 18개팀을

빈폴, 딜라이트 리넨 2.0 출시

– 조직 변형 통해 착용감은 더 부드럽게, 형태 안정성은 더 강하게– 스트라이프 하운드 투스 체크 등의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상품 출시– 청량감 있는 소재 선호도 증가로 리넨 혼방 상품 판매 주도할 터 빈폴의 여름 시즌 기대작 ‘딜라이트 리넨 2.0’이 베일을 드러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이 지난해 봄·여름 시즌 천연 소재인 리넨과 기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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