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박성현, ‘NDL 라인’ 입고 1승 달성

◇ 빈폴골프 박성현 프로, ‘NDL 라인’ 입고 2018 LPGA 첫 승 쾌거
◇ 승리 뒤에는 ‘NDL 라인’의 인체공학적인 패턴과 디자인 한 몫
◇ 박성현 프로와 협업으로 최적의 스윙 가능하도록 상품 연구개발
◇~6/3일, 1승과 ‘NDL 라인’ 출시 기념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

빈폴골프 ‘NDL(남달라) 라인’을 입고 박성현 프로가 1승을 달성, 2년차 징크스를 깼다.
 
박성현 프로는 “이번 대회부터 ‘NDL 라인’을 입고 경기에 임했는데 스윙 시 불편함이 전혀 없고, 경기 내내 더운 날씨의 연속이었지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편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라고 강조했다. 

빈폴골프 박성현 프로 관련 사진1

빈폴골프 입는 박성현 프로(25, KEB하나은행)가 7일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텍사스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 프로는 올해 7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컷 탈락하고, 톱 10에는 한 차례밖에 들지 못해 부진의 연속이었는데 이번 우승으로 본격적인 우승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빈폴골프 박성현 프로 관련 사진1

이런 박성현 프로의 우승 뒤에는 빈폴골프의 ‘NDL 라인’이 한 몫 했다. 박 프로가 파이널 라운드에서 착장한 그린과 블랙 컬러 디자인의 상의는 물론 매 경기에 입고 나온 의류는 박 프로와 빈폴골프가 합작해 만든 ‘NDL 라인’이다.
 
박성현 프로의 별명을 착안해 만든 ‘NDL 라인’은 젊은 골퍼를 위해 기능성을 특화한 빈폴골프의 신규 라인이다. 특히 필드에서 완벽한 스윙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인 동체 패턴과 소재 혁신으로 무장했다. 빈폴골프는 스윙을 할 경우 어깨, 등쪽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백스윙과 피니시 동작에서 스윙 괘도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인체공학적인 패턴을 적용했다. 나일론과 폴리우레탄의 혼방 소재를 활용해 스트레치성을 대폭 높였다.

빈폴골프 박성현 프로 관련 사진3

또 ‘박성현 NDL 라인’은 최상의 스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어깨 견갑골(어깨뼈) 부분이 닿지 않도록 패턴을 가하는 한편 허리부분에 옆선을 사선으로 디자인했다. 또 몸통의 자유로운 회전과 꼬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스트레치 기능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흡한속건, 자외선차단, 냉감 소재 적용 등 기능성을 높였다. 팬츠의 경우는 뒤쪽 허리부분에 일래스틱 밴드(Elastic Band)를 달아 하체의 무게중심과 활동성을 강화했다. 

빈폴골프 박성현 프로 관련 사진4

빈폴골프 유중규 팀장은 “박 프로가 이번 경기에서 우승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두 차례의 통쾌한 칩인이 들어갔기 때문인데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스윙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NDL 라인’이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라며 “박 프로가 이번 우승을 시작으로 올해도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서 또 한번의 잊을 수 없는 역사를 써 나갈 수 있도록 빈폴골프도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빈폴골프는 이번 박성현 선수의 우승과 함께 ‘박성현 NDL 라인’ 런칭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전국 빈폴골프 매장에서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등은 골프삼성 VIP 이용권 100만원(3명), 2등은 박성현 프로의 드라이버 M3(5명), 3등은 ‘박성현 NDL’ 라인 티셔츠(10명), 4등은 박성현 프로 사인 볼을 증정한다. 단, 1~3등은 50만원 이상 구매고객 및 삼성패션 멤버십 가입고객 중에서 선정된다.
 
또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바로가기)에서는 ‘ndl 라인’의 약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퀴즈를 진행, 당첨자에게는 ‘NDL 라인’ 티셔츠, 박성현 프로 사인볼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