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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X돈패닉서울, 여름맞이 “8”가지 그래픽 선보인다

◇컬처 매거진 ‘돈패닉서울’및 신진 작가 8인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 출시
◇‘서머 투게더’주제로 코로나 이전 다함께 모여 즐겁게 보낸 여름을 추억
◇ ~5/28,돈패닉서울5월호 스티커 인증샷 업로드 고객에 10%할인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의SPA브랜드 에잇세컨즈(8SECONDS)가 컬처 매거진 돈패닉서울(Don’t Panic Seoul)및 국내 신진 아티스트8인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28일 밝혔다.

에잇세컨즈가 올 여름에는 영앤힙(Young&Hip)신진 아티스트 뿐 아니라, MZ세대를 타깃하는 컬처 매거진과 협업해 브랜드의 주목도를 높이고 새롭고 친근한 방식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로 한 것.

돈패닉서울은 음악,예술,패션 등 동시대의 문화를 소개하는 컬처 매거진이다.

매월 전시,공연,파티 소식이 담긴 이벤트 플라이어(전단지)와 포스터,스티커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전달한다. 20~30대가 주로 방문하는 독립서점,카페/식당,패션 매장 등130여곳에서 무료 배포되고 있다.

에잇세컨즈X돈패닉서울 협업 컬렉션에 참여하는 신진 아티스트는 브랜드 이미지,타깃 고객 등을 고려해 에잇세컨즈와 돈패닉서울이 함께 선정했다.

권서영,김민지,로지킴,보은,선호탄,소냐리,소리비,신상훈 등 총8인이다.그래픽 디자인,일러스트레이션,콜라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성 있는 작업을 하면서SNS에서 수천에서 수만까지 팔로워를 보유할 정도로 팬층이 형성돼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의 주제는‘서머 투게더(Summer Together)’이다.

코로나 이전에 가족,친구,연인,반려동물과 다함께 즐겁게 보냈던 여름을 추억하는 아트워크를 개발해 여름에 꼭 필요한 의류/액세서리 아이템에 적용했다.

에잇세컨즈는 그래픽 반팔 티셔츠를 비롯해 셔츠,반바지,에코백,보냉백,돗자리,비치 타올 등 총30개 상품을 출시했다.

아티스트8인이 각자 고유의 방식과 색감으로 풀어낸 위트 있는8가지 아트워크를 여름철 필수 아이템에 담았다.

가격은 티셔츠25,900~29,900원,셔츠49,900원,반바지29,900원,에코백/보냉백/비치타올19,900원,돗자리25,900원이다.

특히 이번 협업 컬렉션의 포스터와 스티커가 돈패닉서울5월호에 삽입되며,에잇세컨즈 브랜드 소개 및 전국 매장 안내,컬렉션에 참여한 아티스트8인의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도 함께 실릴 예정이다.

김민정 에잇세컨즈 남성복팀 프로는“에잇세컨즈의 아티스트 협업 상품은 지난 여름에 판매율이90%가 넘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라며, “올 여름에도MZ세대에게 인지도 높은 매거진 돈패닉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신진 작가8인8색의 개성 넘치는 그래픽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내달28일까지 돈패닉서울5월호 내 에잇세컨즈 스티커 인증샷을 해시태그(#에잇세컨즈#에잇세컨즈콜라보)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SSF샵(☞ 바로가기)에서 협업 상품에 한해1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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