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부문

구호, 톰 딕슨과 협업 ‘폴드백’ 출시 “2026년 가방은 폴딩이 대세”

2026.03.05

삼성물산

  • 글로벌 디자이너 톰 딕슨과 국내 패션 브랜드 중 최초로 협업한 ‘폴드백’ 출시
  • 아코디언 형태의 폴딩 디자인 통해 유연한 형태 및 사용자 편의성 등 강화
  • 이번 컬렉션은 캔버스 토트백∙레더 숄더백으로 구성, 폴드백만의 장점 극대화
구호, 톰딕슨 협업 컬렉션

구호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딕슨(Tom Dixon)과 국내 패션 브랜드 중 최초로 협업한 가방을 공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는 글로벌 디자이너 톰 딕슨과 협업한 ‘폴드백’ 2026년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톰 딕슨은 산업과 라이프 스타일, 오브제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로벌 산업 디자이너로, 이케아, 롤스로이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이색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해왔던 톰 딕슨은 이번 구호와의 협업이 국내 패션 브랜드 중 최초 콜라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호는 매해 글로벌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절제된 실루엣과 구조적 디자인이 특징인 구호의 건축적 감각에 톰 딕슨의 기능적 설계를 더해 폴딩(Folding)의 미학을 구현한 폴드백 컬렉션을 선보였다.

구호x톰 딕슨 폴드백은 아코디언 형태의 폴딩 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직사각형에서 삼각형으로 가방의 형태가 자연스럽게 변환되도록 했다. 평면이 접히며 입체가 되는 찰나의 변화를 선명하게 드러낸 것이 특징이며, 선과 면이 교차하는 그리드 구조를 통해 우아한 폴딩 실루엣을 부각시켰다.

특히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가방의 형태가 유연하게 반응하면서도 내부 수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설계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가방을 들거나 맸을 때 가방 스트랩 및 핸들의 형태가 부드럽게 변형될 수 있도록 하여 착용감도 향상시켰다.

구호x톰 딕슨 폴드백 리미티드 컬렉션은 캔버스 토트백과 레더 숄더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캔버스 토트백은 실용적인 캔버스 소재와 평면적 그래픽, 입체적 윤곽이 조화롭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레더 숄더백은 정교한 폴딩 구조를 통해 유연하게 변형되는 구조의 장점을 극대화한 가방이다.

이번 구호x톰 딕슨 폴드백 리미티드 컬렉션은 주요 구호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양혜정 구호 팀장은 “구호x톰 딕슨 협업을 통해 폴딩 디자인의 구조적 미학과 유연성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구호는 브랜드 철학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컨템포러리 패션 시장의 지평을 넓혀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