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1층 팝업 스토어에서 신제품 ‘미니어처’ 공개
- 바오 바오 가방을 7분의 1로 축소한 뒤 다시 원래 크기로 확대하는 콘셉트 반영
- 인형의 가방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질감이 특징, 민트 그린 컬러는 팝업 단독 판매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가 독창적인 세계관을 담은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전개하는 브랜드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BAO BAO ISSEY MIYAKE)는 6월 30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신제품 ‘미니어처(MINIATURE)’를 주제로 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는 삼각형 조각들이 모여 무한한 모양을 만들어낸다는 혁신적인 콘셉트를 지닌 브랜드이다. 우연한 아름다움과 재미, 놀라움을 주며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실용적인 가방을 선보인다.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는 올해 SS(봄·여름) 시즌 신상품으로 유쾌한 상상력을 담은 ‘미니어처’ 시리즈를 출시했다. ‘미니어처’는 하늘에서 내려다본 사람이 들고 있는 바오 바오 가방에서 영감을 얻은 상품이다. 기존 바오 바오 가방을 7분의 1 크기로 축소한 뒤, 이를 다시 원래 크기로 확대한다는 참신한 발상을 담았다. 브랜드 대표 상품인 ‘루센트(LUCENT)’와 동일한 크기지만, 인형용 가방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텍스처와 과장된 디테일을 적용해 장난감 같은 매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흰색 잉크를 활용한 실크 프린트를 통해 실제로는 평평한 표면임에도 입체적으로 보이는 착시 효과를 연출했다. 또한 핸들과 버튼의 크기를 기존 가방 대비 2배로 키워 인형 가방 같은 느낌을 극대화했다.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의 ‘미니어처’는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 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된다. 민트 그린, 체리 핑크, 그레이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특히 민트 그린 컬러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는 고객들이 팝업 스토어에서 브랜드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공간 연출에 주력했다. 민트와 핑크 컬러를 조화롭게 활용했으며, 바오 바오 가방을 든 인형들을 전시했다.
아울러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인기 상품인 ‘프리즘(PRISM)’과 ‘링(WRING)’을 프린트와 엠보싱 기법을 통해 데님과 유사한 외관으로 재해석한 신상품도 함께 소개한다. 블랙과 블루, 팝업 스토어에서만 단독 판매되는 라이트 그레이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박강성 삼성물산 패션부문 이세이 미야케 담당 팀장은 “미니어처는 바오 바오 이세이 미야케만의 창의적인 상상력과 디자인적 재미를 표현한 상품”이라면서,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브랜드 철학과 미니어처 시리즈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