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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 출시 신명품 대세 ‘가니’, 덴마크 대자연의 생명력 담은 신규 컬렉션 공개

2026.08.20

삼성물산

  • 덴마크 대자연 특유의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담은 2026년 신규 컬렉션 공개
  • 상반된 소재 및 감각적 요소 조합한 코트, 카디건, 스커트, 원피스 등 출시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가니 단독 매장 리뉴얼 오픈 통한 고객 접점 강화

가니(GANNI)가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출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 사업을 전개하는 덴마크 컨템포러리 브랜드 가니는 대자연의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담은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가니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편집숍 플랫폼 비이커(BEAKER)가 소규모 바잉부터 단독 매장 확대에 이르기까지 국내 사업 규모를 확대하며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 사례와 같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브랜드다.

가니는 덴마크 코펜하겐 기반의 유쾌한 에너지와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의 긍정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1월~6월)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5% 신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니는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덴마크의 바람과 바다가 빚어낸 겨울의 대자연을 가니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강인함과 부드러움의 공존(Strength with Softness)’을 컬렉션 핵심 콘셉트로 하여, 덴마크 북부 대자연 특유의 강력하면서도 연약한 상태가 교차하는 긴장감을 가니만의 주체적이고 담대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이번 컬렉션은 묵직한 아우터와 섬세한 레이스 등 상반된 소재와 디테일 등을 감각적으로 조합하여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브라운, 베이지, 카키 등 자연의 색감에 과감한 레오파드 패턴이나 유니크한 장식 요소를 더한 코트, 카디건, 니트류, 스커트, 원피스, 시그니처 백 등의 아이템을 선보여 입체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가니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의 가니 단독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가니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 강화를 위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단독 매장을 9월 4일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가니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 더현대 서울 등의 매장을 포함해 국내 총 12개의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정혜림 가니 담당 팀장은 “이번 가니 컬렉션을 통해 대자연의 상반된 아름다움과 진취적인 에너지를 담아내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가니는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상품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여 국내 컨템포러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