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알제리서 1조 5000억 발전플랜트 단독 수주
– 알제리 메가 복합발전 6개 지역 중 2개 지역 PJT 단독 수주–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한 시장 진출과 프로젝트 수주에 집중 삼성물산이 북아프리카 알제리에서 1조 5000억원에 달하는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알제리 전력청(SONELGAZ SPE)이 발주한 총 6건의 메가 복합화력 발전소 프로젝트 중 모스타가넴(Mostaganem)과 나마(Naama)의 두 곳에서 13억 7000만 달러 규모의 발전플랜트 건설 계약을 19일(현지시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