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유통 확대 잰걸음
◇ MZ세대 워너비 브랜드 ‘아미’, 수도권 넘어 부산에 첫 번째 스토어 오픈◇ 신세계 센텀시티점 5층에 63.65㎡(약 19.2평) 규모의 남성 매장 오픈◇ 남성 컬렉션 뿐 아니라 하트 컬렉션, 가방/슈즈/액세서리까지 총망라 MZ세대 워너비 브랜드 아미의 ‘하트’가 서울 및 경기지역을 넘어 부산 점령에 나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는 MZ세대의 인기에 힘입어 서울과 경기지역을 넘어 부산에까지 매장을 오픈하며 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