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판다 푸바오 ‘랜선 이모·삼촌’ 위한 온라인 덕질 콘테스트
– 짤, 그림, 후크송 등 푸바오 관련 자유 창작물 만들어 SNS 게시
– 에버랜드 SNS 채널 내 푸바오 영상·사진 소스 활용 가능
– 갤럭시탭S7, 갤버즈 프로, 연간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
◇ 아기 판다 동영상, 자사 SNS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7천만뷰 기록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귀여운 외모와 앙증맞은 행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판다 푸바오’ 덕질(특정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일) 콘테스트를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푸바오는 지난해 7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의 아기판다로, 올해 초부터 일반 관람객들과 만나고 있다.
그 동안 푸바오의 탄생 순간부터 모든 성장 과정이 에버랜드 SNS 채널을 통해 고스란히 소개돼 왔는데, 이 모습들을 함께 지켜봐 온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랜선 이모, 삼촌을 자처하며 수많은 온라인 팬들을 만들어 왔다.
지금까지 에버랜드 SNS 채널에 소개된 푸바오 영상만 70여 편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모든 채널 조회수를 합치면 약 7천만뷰를 넘고 있다.
에버랜드는 더 많은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푸바오에 대한 팬심을 마음껏 표현하고 선물도 받아 갈 수 있도록 이번 덕질 콘테스트를 마련했다.
오는 4월 4일까지 진행되는 덕질 콘테스트는 짤, 그림, 글씨, 웹툰, 후크송 등 아기판다 푸바오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어떤 콘텐츠라도 자유롭게 만들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도 간단해 푸바오 덕질 콘텐츠를 본인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푸덕푸덕, #푸바오덕질 등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덕질 콘테스트 참가를 위해 푸바오 영상이나 사진 자료가 필요한 고객들은 에버랜드 SNS 채널에서 원하는 소스를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아 출처 명기 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 중 53명을 추첨해 갤럭시탭S7, 갤럭시버즈 프로,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푸바오 인형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아기판다 푸바오 덕질 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바로가기)나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