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복지, 고객경험 중심 All New 사파리월드… 새로운 탐험차량 EV버스 도입
– 사바나 초원, 포식자의 숲 등 실제 서식지 테마 경관 연출… 폭포, 연못, 수목 등 신규 조성
–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 8종 몰입 관찰… 신상 굿즈, 반려 인형 입양 등 고객경험 강화 - 4월말까지 ‘튤립축제’ 진행… 개막 후 십여 일간 25만명 다녀가며 ‘봄나들이 핫플’ 인기
– 스페셜 불꽃쇼, 서커스 등 월드클래스 신규 공연에 봄꽃 만발 튤립정원까지 즐길거리 가득
에버랜드가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이 살고 있는 사파리월드를 동물복지와 고객경험이 모두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생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4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초식동물들이 살고 있는 로스트밸리(2013년 오픈)와 함께 에버랜드의 양대 사파리 중 하나인 사파리월드는 1976년 에버랜드(당시 자연농원) 개장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대표 헤리티지 시설로, 그동안 약 9천만명이 체험했을 정도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올봄 에버랜드에서는 사파리월드 뿐만 아니라 튤립, 무스카리, 수선화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이 만발하고,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준비한 스페셜 불꽃쇼, 서커스 공연 등 역대급 규모의 신규 콘텐츠들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최고의 봄나들이 장소로 꼽히고 있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튤립축제 개막 이후 지금까지 십여 일간 전년 동기간 대비 약 30%이상 입장객이 증가한 25만명의 상춘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 사바나 초원, 포식자의 숲 등… All New 사파리월드 4월 1일 리뉴얼 오픈 】
약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여는 사파리월드에서는 동물 생태 중심 경관 속에서 사자, 호랑이, 불곰, 하이에나 등 8종의 맹수들이 살고 있는 자연 환경을 한층 몰입감 있게 관찰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파리월드 내에 폭포, 연못, 수목,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등 동물복지를 고려한 환경 요소를 대폭 확대해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활동성을 강화했다.
또한 탁 트인 초원 컨셉의 ‘사바나 초원'(사자), 긴장감 있는 숲 환경을 담아낸 ‘포식자의 숲'(호랑이), 거친 분위기를 살린 ‘북방의 숲'(불곰) 등 맹수들의 실제 서식지에 기반한 스토리를 개발해 동물별로 방사장 테마 연출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사자는 넓은 초원형 공간에서 무리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보다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호랑이는 숲과 폭포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은신과 이동, 탐색 등 포식자로서의 행동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불곰 역시 시베리아 숲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한층 활동성이 늘어나 고객들은 단순히 맹수를 가까이서 보는데 그치지 않고 동물들이 살아가는 환경과 특성을 이해하며 깊이있게 사파리를 체험할 수 있다.
사파리월드 체험 방식도 업그레이드됐다. 탐험 차량이 트램에서 친환경 EV버스로 교체돼 기존보다 소음과 진동이 줄어든 쾌적한 환경에서 동물들과 생생하게 교감할 수 있다.
특히 EV버스 외관이 사자, 호랑이, 반달곰 등 사파리월드에 살고 있는 3종의 동물 콘셉트로 각각 재미있고 특색있게 꾸며져 어떤 차량을 타게 될 지 기대를 갖게 하고 에버랜드의 새로운 명물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입장부터 차량 탑승, 동물 관찰, 굿즈까지 사파리월드 체험 전 과정을 테마화해 고객경험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기동선에는 에버랜드 명예 주키퍼인 신수성 작가의 동물 그림을 활용한 사파리 아트웍을 전시하고, 사자, 호랑이 등 실제 크기의 대형 동물 그래픽이 곳곳에 설치돼 체험 전부터 야생 탐험에 들어서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파리월드 굿즈샵에서는 에버랜드에 살고 있는 맹수들과 EV버스 등을 모티브로 한 신상 굿즈가 다채롭게 출시되고, 실제 사파리 속에 들어온 듯한 포토존도 새롭게 마련됐다.
특히 한국호랑이 ‘다운’, 사자 ‘도바’ 등 실제 동물들의 특징을 잘 살린 인형 4종을 새롭게 선보이는데, 해당 굿즈 구매시 사파리 친구를 가족으로 맞이하는 의미를 담아 반려 인형 입양증과 전용 더스트백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국내외 최정상급 연출진 참여 … 스페셜 불꽃쇼, 서커스 등 신규 공연 론칭 】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와 함께 올봄 에버랜드에서 즐기기 좋은 신규 공연 2편도 4월 1일부터 본격 오픈한다.
에버랜드는 국내외 최정상급 연출진과 협업해 스페셜 불꽃쇼, 서커스 공연 등 역대급 규모의 공연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포시즌스가든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공연 연출가로 꼽히는 양정웅 감독이 총연출한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The Guardians of Light)’이 매일 밤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양정웅 감독 뿐만 아니라 가수 10CM 권정열(테마곡 보컬), 배우 이상윤(나레이션), 체코 프라하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높였다.
수천발의 불꽃과 함께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대형 오브제 드론, 3D 입체 영상, 레이저 맵핑, 역동적인 사운드 등이 어우러져 약 20분간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지는데, 마치 대형 케이팝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하는 스케일과 에너지로 지난 3월 27일 소프트오픈으로 먼저 공개된 이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레니, 라라 등 에버랜드 캐릭터가 공연 주인공으로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드론부터 레이저, 불꽃에 캐릭터까지 이전에 없던 것들이 생겨 새로웠어요”, “하이라이트 불꽃쇼 규모는 역대 최고인 것 같아요” 등 공연을 본 관객들의 관람평이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다.
태양의 서커스 출신이 다수 포진한 캐나다 엘로와즈와 협업한 서커스 공연 ‘윙즈 오브 메모리(Wings of Memory)’도 4월 1일부터 그랜드스테이지에서 매일 2회씩 만나볼 수 있다.
1993년 설립된 엘로와즈는 글로벌 서커스의 본고장인 캐나다 퀘백에서 30년 이상 활동하며 전세계 50개국 700여 개 도시에서 70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쳐온 세계적인 서커스 전문 기업이다. 태양의 서커스, 세븐 핑거스 등과 함께 캐나다 3대 서커스 제작사로 불린다.
신비로운 고니와 정령에 이끌려 마법세계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 ‘이엘’의 이야기를 따라 곡예, 아크로바틱, 댄스, 영상, 음악, 특수효과 등이 조화를 이루는 하이레벨 공연이 약 40분간 이어진다.
특히 콘토션, 에어리얼 폴, 러시안 스윙 등 7종의 고난도 서커스가 펼쳐질 때면 관객들에게 짜릿한 전율과 감동을 선사한다.
【 튤립, 매화 등 봄꽃 만발 … 낮에는 인피니티 가든, 밤에는 환상적 나이트 가든 】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올봄에는 ‘마이 스프링 팔레트(My Spring Palette)’를 콘셉트로 튤립 식재 면적을 확장하고 정원 연출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압도적인 규모감과 선명한 색감을 극대화했다.
낮에는 대형 LED 스크린 속 정원 영상과 실제 화단이 이어지는 튤립 인피니티 가든이 이국적인 몰입감을 선사하고, 밤에는 영국 출신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 브루스 먼로와 협업한 가든 라이팅이 더해져 환상적인 나이트 가든으로 변신한다.
또한 플라워드롭 포토존, 튤립치마 포토존, 거울 셀피존 등 다양한 포토스팟과 컬러링 체험, 봄 특선 메뉴, 시즌 굿즈까지 다채로운 축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수도권 최초의 매화 테마정원인 하늘정원길에서도 은은한 향기의 매화가 절정을 맞으며 봄나들이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더욱 와일드해진 사파리월드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신규 공연, 화사한 봄꽃 정원 등 즐길거리 가득한 에버랜드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