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부문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에서 ‘막바지 휴가’ 즐겨요

2026.08.11

삼성물산

  • 캐리비안 베이, 아이브 등 K팝스타 총출동… 15~17일 ‘워터 뮤직 풀파티’ 피날레
    – 오는 30일까지 캐비 가면 에버랜드 무료… 캐비 이용객 40% 이상 투파크 이벤트 이용
  • 에버랜드, 14~16일 11시까지 야간개장 확대… 밤밤 썸머 나이트 등 쿨(Cool) 콘텐츠 다양
    – 반딧불이체험, 나이트 사파리 등 동물 탐험 코스 인기… 이색 할인 이벤트도 진행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시원하고 알찬 막바지 여름휴가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즐길수 있는 에버랜드가 늦캉스족에게 주목받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에서 물놀이와 K팝 공연을 즐긴 뒤 에버랜드로 이동해 야간 공연, 동물 생태 탐험까지 이어서 경험하는 투파크(2Park) 코스가 피서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올여름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중 약 40% 이상이 투파크 이벤트를 활용해 에버랜드까지 함께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파크 이벤트는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 원하는 시간대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워터 뮤직 풀파티’, ‘밤밤 썸머 나이트’ 등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의 여름시즌 대표 콘텐츠가 각각 17일, 16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라 이번 광복절 연휴가 막바지 여름 휴가를 계획중인 이들에게 최적의 한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워터 뮤직 풀파티’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 특설무대에서 프로미스나인 등 초특급 K팝 스타들의 스페셜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15일 나우아임영, 에잇턴(8TURN)의 트렌디한 무대를 시작으로 16일 스타쉽 데이에서는 MZ세대 워너비 그룹 아이브(IVE)와 차세대 K팝 루키 아이딧(IDID)의 청량하고 화사한 무대가 풀파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간다.

마지막 17일에는 워터퀸 프로미스나인(fromis_9)과 하윤, 나우즈(NOWZ)까지 세 팀의 아티스트가 연이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며 일찍부터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기 디제이들의 디제잉 퍼포먼스도 매일 펼쳐지고 있어 K팝, EDM 등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시원하게 파도를 맞으며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휴가 핫플레이스로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헬로 썸머 파티(Hello Summer Party)’ 등 귀엽고 이색적인 물놀이 콘텐츠도 마련돼 남녀노소 방문하기 좋다.

물놀이와 풀파티를 충분히 즐겼다면 오후에는 에버랜드로 이동해 다채로운 쿨(Cool) 콘텐츠를 즐기며 남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자.

약 830㎡ 규모의 복합 물놀이 체험존 ‘워터팡팡 어드벤처’에서는 물총으로 과녁을 맞히는 워터 카니발 게임을 비롯해 자이언트 워터버킷, 워터캐논 등 다양한 워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흥겨운 음악과 댄스, 워터캐논이 어우러지는 ‘밤밤맨 키즈 워터파티’와 거대한 물줄기가 객석까지 시원하게 쏟아지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는 온가족이 모두 함께 즐겨야 하는 필수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오는 16일까지 해가 진 뒤 카니발 광장에서는 인기 디제이들의 신나는 공연과 사방에서 터져 나오는 워터캐논이 어우러지는 스페셜 워터 디제잉 파티 ‘밤밤 썸머 나이트’가 매일밤 펼쳐지며 한낮의 물놀이와는 또 다른 트렌디한 뮤직 페스티벌 분위기를 선사한다.

에버랜드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고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밤 11시까지 야간 개장을 확대 운영한다.

오직 여름밤 에버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동물 생태 탐험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 이색적인 여름밤 생태 체험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는 수도권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더 많은 고객이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도록 전면 무료로 개방하면서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현장 줄서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어 ‘N차 관람’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깜깜한 어둠 속에서 수천 마리 반딧불이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마주하면 작디 작은 생명에서 뿜어져오는 강렬한 생명력에 관람객들의 탄성과 감탄이 터져나온다.

사파리월드에서는 밤이 되면 활동성이 더욱 높아지는 사자와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썸머 나이트 사파리’가 펼쳐지고 있다.

나이트 사파리는 주로 가을 시즌에 운영되던 특별 프로그램이었으나 올해는 선선한 저녁 시간대 나들이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예년보다 빠르게 운영을 시작했다.

여름휴가하면 떠오르는 휴양지 분위기를 더해주는 이색적인 특별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에버랜드는 오는 31일까지 꽃무늬와 야자수, 과일 패턴 등이 디자인된 하와이안 셔츠를 착용하고 방문한 고객에게 에버랜드 종일권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