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1일부터 365 정기권 고객들에 ‘팀 에버랜드’ 멤버십 부여해 초강력 혜택 선물
- 사파리·아마존 등 운영시간 앞당겨 기다리지 않고 탑승… 매월 원하는 쿠폰 선택도
- 에버랜드 직원 체험 이벤트 운영… 오는 22일까지 혜택 기간 연장 신규 가입 이벤트
에버랜드 정기권(옛 연간회원) 고객들이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에서 대기하지 않고 일반 고객보다 우선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에버랜드가 정기권 고객들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 ‘팀 에버랜드’ 멤버십을 4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팀 에버랜드 멤버십은 에버랜드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에버랜드와 고객이 하나의 팀으로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에버랜드의 일상을 고객과 함께 공유하고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65스탠다드를 비롯해 베이비, 시니어, 가든패스 등 에버랜드를 1년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365 정기권 고객들은 4월부터 팀 에버랜드 멤버십이 자동 적용돼 에버랜드를 먼저 이용하고, 매월 다양한 쿠폰을 골라 받으며, 에버랜드 직원 체험을 해보는 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팀 에버랜드 멤버십 회원은 ‘얼리 파크인(Early Park-in)’ 혜택을 받아 일반 고객보다 빠른 오전 9시부터 전용 게이트로 입장해 운영시간을 앞당긴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아마존 익스프레스 등 에버랜드 인기 시설들을 최대 1시간 먼저 이용할 수 있다.
얼리 파크인 혜택은 봄(4~6월), 가을(9~11월) 등 에버랜드가 가장 붐비는 시즌 이용할 수 있어 더 큰 가치를 선사한다.
또 다른 혜택인 ‘위픽(We Pick)’은 팀 에버랜드 멤버들에게 부여되는 스페셜 선물로, 지정된 쿠폰 중 하나를 고객들이 매월 한 번씩 골라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퍼레이드 전용 관람존이용, 서커스 공연 전용 좌석 지정권, 음료 교환권, 굿즈 할인권을 비롯해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까지 다양하고 실속 있는 위픽 쿠폰이 마련돼 있어 방문 목적과 일정에 따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마지막으로 ‘원팀 인사이드(One-team Inside)’는 팀 에버랜드 멤버들이 에버랜드 직원이 되어보는 참여형 이벤트다.
예를 들어, 아마존 익스프레스 캐스트로 변신해 춤을 배우고 고객들에게 동작을 선보이거나, 식사가 잘 나오기로 유명한 ‘에버밥’ 구내식당을 이용해보는 등 에버랜드 직원들의 하루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매월 다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원팀 인사이드 혜택은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추첨 이벤트를 통해 일정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팀 에버랜드 고객들에게는 멤버십 포토카드와 전용 QR 코드가 새겨진 목걸이를 제공해 편리한 파크 입장과 솜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며, 화려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365 정기권 외 다른 권종의 정기권 고객들도 잔여 기간에 따라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365 정기권으로 전환돼 4월부터 팀 에버랜드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신규 가입하면 내년 3월말까지 365 정기권 혜택을 연장해 이용할 수 있는 팀 에버랜드 얼리버드 이벤트도 특별 진행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와 함께 해온 365 정기권 고객들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아 지금까지 없었던 특별한 혜택을 모아 멤버십을 출시했다”며 “팀 에버랜드를 통해 고객과 한마음으로 더 나은 파크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