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강(인터넷 강의) 컨셉 SNS 식물 콘텐츠 개편… 첫편 일주일 만에 조회수 60만회 돌파
- 진짜 ‘식물 박사’ 이준규 마에스타, 칠판에 분필 써가며 식물 이야기 열정∙버럭∙진심 강의
- 꽃바람 이박사 누적 조회수 600만회 ‘식물 팬덤’ 형성… 오는 20일 튤립축제 개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자사 공식 SNS에 올라온 꽃바람 이박사 시즌3 ‘일타강사 식쌤(식물 선생님)’ 영상이 일주일 만에 조회수 60만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동물, 어트랙션, 공연 등과 함께 핵심 콘텐츠인 ‘식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과 소통을 확대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SNS에 꽃바람 이박사 영상 콘텐츠를 연재하고 있다.
영상 속 꽃바람 이박사는 에버랜드에서 모든 꽃과 식물, 정원 등을 총괄하는 이준규 식물콘텐츠그룹장의 부캐(副 Character)로, 그는 영국 에식스대학교 위틀스쿨오브디자인에서 조경학 박사 학위를 받은 진짜 식물 박사다. 올해초에는 사내 최고 전문가인 ‘마에스타(Maestar)’에도 선정된 바 있다.
2021년 처음 시작한 꽃바람 이박사 시즌1에서는 이준규 그룹장이 다양한 식물 소개와 관리 방법, 정원의 역사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었고, 2024년 시즌2부터는 예능적인 요소를 가미해 어설픈 랩과 댄스로 장미축제를 홍보하거나 물폭탄을 맞으며 수국을 소개하는 등 매 시즌마다 차별화된 영상 콘텐츠로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식물 이야기를 전달해왔다.
그덕분에 식물 애호가 등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 꽃바람 이박사 영상 누적 조회수만 600만회를 넘어섰고, 실제 이준규 그룹장을 보기 위해 에버랜드 정원 구독 멤버십 가든패스에 가입하는 등 식물 콘텐츠 팬덤을 형성해가고 있다.
올봄을 앞두고 에버랜드는 새로운 포맷의 영상을 통해 식물 정보를 다채롭게 제공하기 위해 시즌3 개편을 준비해왔고, MZ세대를 중심으로 SNS에 핫한 인강(인터넷 강의) 형태의 식물 콘텐츠 ‘일타강사 식쌤’을 론칭했다.
지난 12일 게시된 첫번째 영상에서는 이준규 그룹장이 직접 분필을 들고 칠판에 글자를 써가며 튤립의 어원, 에버랜드가 튤립축제를 시작한 이유 등에 대해 약 10분간 설명하는데, 강의를 듣는 직원들과 제작진에게 때론 장난스레 버럭하지만 진심을 다해 열정적으로 식물 이야기를 들려준다.
19일 공개되는 두번째 영상에서는 튤립의 역사, 꽃이 피는 원리, 튤립정원 특징 등 고객들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일타강사로 변신한 꽃바람 이박사님의 열혈강의 아주 잘 보고 갑니다”, “분필로 칠판에 슥삭슥삭 적는 강의 너무 오래만이에요”, “이렇게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 일이라니 너무 감동적이고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버랜드는 영상 댓글에 달리는 실제 고객들이 원하는 식물 주제나 궁금증 등을 반영해 매월 일타강사 식쌤 콘텐츠를 2~3편씩 제작해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카페에 마련된 식물 커뮤니티 ‘에버 플랜토피아(Ever Plantopia)’를 통해서도 이준규 그룹장을 비롯해 로자리안 하호수 프로, 판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식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식물 관련 유익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다.
한편 봄 하면 떠오르는 대표 꽃축제인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펼쳐진다.

올해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형형색색 봄꽃을 만끽할 수 있으며,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에 월드클래스 수준 불꽃쇼와 서커스 공연까지 역대급 규모의 신규 콘텐츠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개장 1시간 전에 먼저 입장해 꽃바람 이박사 이준규 그룹장에게 직접 식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튤립 모닝 익스클루시브’ 도슨트 프로그램도 튤립축제 개막과 함께 20일부터 사흘간 매일 아침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