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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힐링 ‘판다’부터 ‘K팝 스타’ 영상까지, 에버랜드, 업계 최초 유튜브 구독자 200만명 돌파

2026.10.26

삼성물산

  • 유튜브 채널 ‘에버랜드'(@withEverland), 골드 버튼 획득 3년 3개월만에 200만 달성
  • 누적 콘텐츠 약 3,600개·조회수 8억3천만뷰… 최근 트렌디한 숏폼 콘텐츠 강화
  • 판다 가족 비롯해 K팝 스타, 동∙식물, 캐스트 등 다양한 영상으로 고객 소통 활발
  • 내달 1일까지 200만 구독자 감사 이벤트… 총 100명에게 에버랜드 2만 솜포인트 선물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withEverland) 구독자 수가 여행·레저 업계 최초로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부터 유튜브를 통한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 에버랜드는 2023년 7월 100만 구독자 채널에 주어지는 골드 버튼을 획득한 이후 약 3년 3개월 만인 지난 19일, 200만 팬덤 채널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K팝 아티스트, 대형 방송사,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등 콘텐츠 전문 채널을 제외한 국내 일반 기업 유튜브 채널이 200만 구독자를 넘어선 것은 매우 드문 성과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판다 가족을 비롯해 동물과 식물, 공연, 어트랙션, 캐스트 등 에버랜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제작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해온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는 약 3,600개의 영상이 업로드됐으며, 누적 조회수는 약 8억3천만뷰에 달한다. 최근에는 모바일 네이티브 세대인 1020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트렌디한 숏폼 콘텐츠를 확대하며 일상 속 디지털 놀이터로 자리잡았다.

에버랜드 유튜브의 인기 콘텐츠로는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판다 가족 영상을 꼽을 수 있다. 푸바오를 시작으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최근 태어난 슈바오까지 아기 판다들의 탄생과 성장 과정, 주키퍼(사육사)와의 교감을 담은 영상은 국내외 팬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아기판다의 이름을 짓는 댓글 공모 이벤트나 신규 콘텐츠 사전 체험단 모집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젝트를 SNS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구독자들이 주인공이 되는 인터랙티브 소통을 강화해가고 있다.

K팝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 콘텐츠도 에버랜드 유튜브 인기를 가속화했다. 지난 여름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 기간에는 아이브(IVE), 프로미스나인(fromis_9), 리센느(RESCENE) 등 정상급 걸그룹과 아티스트들이 릴레이 공연 샤라웃(Shout-out) 영상을 유튜브에 잇달아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최근에는 가을축제 시그니처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의 메인 모델인 에이티즈(ATEEZ) 산이 ‘좀비돌’로 변신한 시네마틱 세계관 영상 시리즈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 순차 공개되면서 SNS 누적 조회수가 2천만뷰에 달하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함께 에버랜드 유튜브는 현장 방문 전 필수로 챙겨보는 알짜 가이드 채널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즌별 축제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물론 파크 내 숨은 먹거리, 화제의 신상 굿즈 리뷰 등 방문객이 현장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꿀팁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에버랜드는 유튜브 구독자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1일까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 이벤트 영상에 축하 댓글을 남기면 100명을 선정해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만 솜포인트를 전원에게 선물한다.

한편 에버랜드는 ‘에버랜드'(구독자수 200만)를 중심으로 동물 특화 채널 ‘말하는동물원 뿌빠TV'(82만), 임직원 크리에이터 채널 ‘티타남'(33만) 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며 고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