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문

삼성물산, 혁신 스타트업 발굴 ‘2025 FutureScape’ 공모전 개최
우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 보유한 스타트업 누구나 참여 가능 실증 사업과 미래 협력 위한 투트랙 운영, 선발 규모도 지난해 대비 2배 확대 삼성물산과 공동 기술개발, 사업협력 기회 제공, 최대 4500만원 지원금 등 혜택 지속적인 우수 스타트업 발굴∙육성 통한 상생협력과 신성장 동력 확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2025 FutureScape’ 공모를 통해 미래

삼성물산-중부고용노동청, 건설현장 안전 전방위 협력 확대
드론 활용, AI기반 위험 알림 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앞장서 올해 3개월간 30회 이상 경영진 현장 점검…건설업계 안전 문화 확산 선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이하 중부고용노동청)과 9일 인천 연수구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현장에서 건설현장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과 중부고용노동청은 △드론을 활용한

삼성물산, 에스토니아 SMR 사업 협력…유럽 원전시장 공략 가속화
에스토니아 최초 SMR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업무협약 체결 개념설계부터 기본설계까지 협력, 향후 EPC 계약에 유리한 고지 선점 루마니아 SMR 기본설계, 스웨덴 SMR 협업에 이어 글로벌 SMR 플레이어 입지 강화 삼성물산이 에스토니아 소형모듈원전(SMR∙Small Modular Reactor) 프로젝트 사업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유럽 SMR 시장 확대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일 서울시

삼성물산, 신반포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 7개동 1828세대, 공사비 1조310억원, 단지명 ‘래미안 헤리븐 반포’ 반포 일대 최고∙최대∙최초의 혁신적 주거 공간 설계 170m 높이 스카이 커뮤니티, 239m2 규모 펜트하우스, 3개층∙20m 높이 실내 아트리움 조합원 100% 한강 조망과 동별 전용 어메니티 구성 등 주거 가치 극대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이하 신반포4차 재건축)의 시공사로

삼성물산·두산건설, 홈닉 기반 스마트 주거서비스 제공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 두산건설 위브·위브더제니스 2만 세대 적용 원베일리를 포함 5만 세대 활용…타 브랜드 아파트에 지속 확대 계획 입주민의 올인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홈플랫폼 시장 선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이 두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위브와 위브더제니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두산건설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논현동 두산빌딩에서 진행된

삼성물산, 송파 한양3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 6개동 507세대의 2595억원 규모로 단지명 ‘래미안 비아채’ 송파 대림가락 재건축 사업과 연계, 기존에 없던 통합 재건축 모델 선보여 휴식∙운동∙교육 관련 22개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 평면 특화 등 주거 가치 극대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시 송파구 한양3차 아파트 재건축(이하 송파 한양3차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송파 한양3차 재건축 조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