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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한겨레 기사와 관련해 알려드립니다.

6월 19일 한겨레 기사와 관련해 알려드립니다. 

6월 19일자 한겨레 신문의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삼우설계)가 삼성물산의 위장계열사였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2014년 삼성물산은 EPC 업체로서 설계역량 확보 필요성에 따라 삼우설계의 설계부문을 정상적인 자산가치 평가와 매각협상을 거쳐 인수했습니다.

또한 ‘97~‘99年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시한 대기업 집단의 위장계열사 조사 때도 삼우설계와 관련해서 과징금이나 행정제재를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인수 후 삼성물산과 삼우설계 임직원들은 경쟁력 확보와 시너지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사실과 다른 이번 보도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삼성물산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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