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트레이트 보도와 관련해 알려드립니다.
10월 18일, 25일자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삼성물산, 강남 재건축 공사 비리 의혹” 보도에 대해정확한 사실 관계를 알려드립니다.
삼성물산은 방송에서 보도된 대치청실(래미안대치팰리스), 개포시영(래미안포레스트), 서초우성(래미안리더스원) 세개 프로젝트 모두 법률이 정한 바에 따라 적법하게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되었고,이를 관련법에 근거하여 신고함으로써 합법적인 시공사로 인정 받았습니다.
특히, 시공사 선정 과정은 법원 재판, 검찰/감사원 조사 및 행정심판等에서 적법하게 진행되었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대치청실 재건축(래미안대치팰리스)]
– ’11. 4월 계약체결금지가처분 재판에서 조합 승소
– ’12. 8월 공문서위조 검찰조사 결과 무혐의 종결
[개포시영 재건축(래미안포레스트)]
– ’17. 2월 서울시 행정심판에서 시공사 선정 적법 결정
[서초우성1차 재건축(래미안리더스원)]
– 1심(‘16.7월), 2심(‘17.2월) 모두 시공사 신고수리처분 적법 판결
그럼에도 불구하고 MBC 스트레이트는 삼성물산 재건축 사업과 관련하여 제보자 등의 일방적인 주장만 듣고 불법 비리 의혹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진실을 보도해야 하는 언론 본연의 모습처럼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닌 객관적인 사실이보도 되기를 기대합니다.
삼성물산은 그동안 컴플라이언스를 철저하게 준수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