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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보도와 관련해 알려드립니다

시사저널 보도와 관련해 알려드립니다. 

9월 5일자 시사저널의「삼성물산, 서울 강남 재건축 불법 수주 의혹」기사에 대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알려드립니다.  

강남 대치청실 아파트(래미안 대치 팰리스)는 ‘00년 수주한 이후 시공사 선정과 관련한 민원이 제기되어 ‘12년, ‘15년 두차례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된 바 있습니다. 

이후 대치청실 아파트는 재건축이 진행되어 ‘15년 9월 이미 입주가 완료되었습니다.  

또한 개포시영 아파트(래미안 강남 포레스트)는 ‘17년 2월 서울시 행정심판을 통해 시공사 선정에 문제가 없다고 결정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서초우성1차 아파트도 ‘17년 2월 서울고법 행정소송 2심에서 시공사 지위에 문제없다는 판결을 받고 소송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미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밝혀진 사실들을 당사에 확인도 없이 반복해서(’16년 8월 기보도) 보도한 시사저널측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삼성물산은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며 최고의 아파트를 시공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성물산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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