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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이머시브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 12일 오픈

2026.09.07

삼성물산

  • 가을축제 시그니처 테마존 ‘블러드시티’, 올해 이석훈 영화감독과 시네마틱 호러 구현
    – 국내 첫 야외 호러 이머시브 라이브 공연… 무대 경계 허물고 관객이 공연 스토리 참여
    – 5개 테마존 무대 구성… 거대 좀비들과 탈출 미션 수행하고, 대규모 플래시몹도
    – 테마 굿즈, 먹거리, 좀비 분장 체험 등 세계관 몰입형 이색 즐길거리도 다채로워
  • 사파리 도보 탐험, 공연, 테마 정원 등 온가족 즐길거리 풍성 ‘가을 나들이 핫플’

올가을 에버랜드에서는 좀비로 뒤덮인 도시의 생존자가 되어 원하는 스토리와 동선을 따라 탈출 미션을 수행하는 이머시브(Immersive) 공포 체험이 펼쳐진다.

에버랜드는 가을축제 시그니처 호러 테마존인 ‘블러드시티 제로 : 지옥의 문(Blood City Zero : Hell Gate)’을 오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72일간 오픈한다고 밝혔다.

올해 블러드시티에서는 영화 ‘해적’, ‘공조2’ 등 다수의 흥행작을 연출한 이석훈 영화감독과의 스페셜 협업을 통해 시네마틱 호러와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선보이고, 단순 관람형 공포를 넘어 관객들이 주도하는 이머시브 호러 콘텐츠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이석훈 감독과 시네마틱 호러 구현… 국내 최초 야외 호러 이머시브 공연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올해 10년차를 맞은 블러드시티는 지금까지 1000만명 이상이 다녀갔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국내 대표 공포체험 성지다.

올해는 이석훈 감독과의 콜라보로 한 편의 거대한 블록버스터 호러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시네마틱 연출과 미장센을 블러드시티 전역에 녹여내어 극강의 몰입감과 밀도 높은 공포 체험을 새롭게 선사한다.

특히 이번 블러드시티의 하이라이트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야외 대형 호러 이머시브 라이브 공연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완전히 제거한 이번 공연은 블러드시티 공간 전체를 거대한 무대로 활용해 좀비와 관객들의 인터랙션은 물론 참여형 미션, 댄스 퍼포먼스 등이 곳곳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이머시브 공연은 다크X가 이끄는 좀비 군단에 맞서 싸우는 화이트Z 대원이 된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지옥의 문, 통제불능의 실험실, 광기의 서커스, 핏빛 교정, 파멸의 플랫폼 등 5개의 세부 테마존에서 관객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지옥의 문 뒤편 스크린에는 이석훈 감독이 제작한 실제 영화 예고편 같은 공연 프리쇼 영상이 상영돼 몰입감을 높이고, 각 테마존에서는 키가 2미터를 훌쩍 넘는 거대 좀비부터 학생주임 좀비 등 수십 명의 연기자들이 불쑥 등장해 말을 걸거나 게임을 진행하는 등 관객들을 끊임없이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관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좀비 캐릭터와 테마존을 찾아 다니며 360도 모든 방향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미션과 역할도 부여받는다.

블러드시티 전역에 흩어져 있던 좀비 군단과 화이트Z 대원 연기자들이 모두 한곳으로 집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대규모 플래시몹도 공연 중간중간 펼쳐진다.

각 테마존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대원증에 인증 도장을 받을 수 있는데, 미션을 모두 달성하면 파멸의 플랫폼 테마존으로 꾸며진 모니모러쉬 우선탑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니모러쉬 광장에는 파멸의 플랫폼을 지키는 역장 좀비를 형상화한 5미터 높이의 거대 ABR 조형물이 설치돼 독보적인 중압감을 선사하며, 블러드시티 광장과 모니모러쉬에서는 파나소닉의 3만안시 4K 초고화질 프로젝터를 활용해 오싹한 분위기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구현한다.

블러드시티 이머시브 공연은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펼쳐지며,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블러드시티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테마 굿즈와 먹거리, 분장 등 체험요소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해골 후드 망토, 뿔 캡모자 등 호러 굿즈를 비롯해 총 38종의 신상품이 출시되며, 알프스쿠체 레스토랑에서는 다크에너지 블랙치킨 카레라이스, 실험실 물약 등 이색적인 호러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좀비 의상실, 좀비 분장 살롱 등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좀비로 변신해보며 블러드시티를 더욱 몰입감있게 체험할 수 있다.

사파리 도보 탐험부터 스페셜 공연, 테마 정원 등 ‘가을 나들이 핫플’

한편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사파리 도보 탐험, 스페셜 공연, 테마 정원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가을축제 콘텐츠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오는 12일 오픈하는 사파리 도보 탐험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Wild Savanna Expedition)’에서는 로스트밸리를 자유롭게 걸어 다니며 평소 탐험 차량을 타고 만나던 기린과 코끼리, 코뿔소 등 15종의 다양한 동물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호박, 해골 등을 테마로 꾸며진 플로트카와 연기자들이 퍼레이드길을 행진하는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도 축제 기간 매일 펼쳐지며, 알파카, 카피바라 등 뿌빠타운에 서식중인 동물 친구들의 IP를 활용한 신규 밴드 공연도 9월말에 새롭게 론칭할 예정이다.

또한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포시즌스가든은 다채로운 가을꽃과 식물들이 어우러진 테마 정원으로 변신해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인증샷을 남기기 좋다.

블러드시티를 비롯한 에버랜드 가을축제는 오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