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자 일부 언론이 보도한 “삼성, 우주 산업 뛰어든다 ‘스페이스플랜트’ 개발 착수” 기사에 대한 사실 관계를 말씀드립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사내 임직원 대상으로 신사업 공모전을 통해 우주사업 관련 안건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한 바 있으나, 현재는 우주사업 안건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지 않으며, 사업추진 여부에 대해서도 정해진 바 없습니다.
다만, 삼성물산은 미래 사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신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관련사항 발생시 언론 및 주주 여러분과 투명하게 소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