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가을 의류 수요 반영, 브랜드 고유의 조형미 강조한 컬렉션 공개
- ‘입체적 미니멀리즘’과 ‘레이어링’ 내세워 구호만의 가을·겨울 스타일링 제안
- 더블 롱 코트, 히든 버튼 맥코트, 커브드 팬츠, 플레어 스커트 등 신상품 출시
구호(KUHO)가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는 가을 시즌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9월을 맞아 실용성과 조형미를 갖춘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선보이고 신상품 판매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구호는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조형미와 구조적 실루엣을 바탕으로 건축적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불리며 국내 여성복 시장을 선도해 왔다. 구호는 매 시즌 건축의 미학을 담은 독창적 디자인을 선보이며 한국 패션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하반기 패션 시장은 화려한 로고나 패턴보다는 소재 본연의 매력과 실루엣을 중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특히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날씨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용 패션이 각광받으면서, 단순함 속에 구조적 깊이를 더한 ‘입체적 미니멀리즘(Minimalism)’과 옷을 다채롭게 겹쳐 입는 ‘레이어링(Layering)’이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구호는 이러한 트렌드와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컬렉션에 반영해 불필요한 장식은 덜어내고 선과 볼륨으로 조형적 아름다움을 구현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가을과 겨울은 다채로운 소재와 두께의 옷을 겹쳐 입으며 스타일링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절인 만큼, 구호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가을·겨울 패션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구호는 이번 컬렉션에서 구조적 실루엣의 코트와 풍성한 볼륨 팬츠를 조합해 우아하고 세련된 대비를 강조했으며, 자연스럽게 겹쳐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블라우스와 점퍼 등을 주력으로 내세워 차별화된 가을·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아울러 구호는 절제된 디자인에 볼륨감을 더한 더블 롱 코트와 건축적 실루엣이 돋보이는 히든 버튼 맥코트를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입체감으로 세련미를 자아내는 핀턱 블라우스, 과감한 곡선이 특징인 커브드 니트 팬츠, 오피스룩부터 데일리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플레어 스커트 등을 함께 구성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2026년 가을·겨울 시즌 구호 컬렉션은 전국 구호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김승현 여성복사업부장은 “구호는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입체적 미니멀리즘과 레이어링을 재해석한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구호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구조적 아름다움의 가치로 여성복 시장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