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싱가포르 해안도로 현장 무재해 1천만인시간 달성
– 싱가포르 마리나해안고속도로(MCE) 483현장, 현장개설 후부터 무사고 유지하면서 4년6개월 만에 달성– 사전 시뮬레이션·근로자 행동양식 통계화 통해 체계적 안전관리 삼성물산이 싱가포르 발주처로부터 현장 우수 안전관리를 공식 인정받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싱가포르에서 마리나 해안고속도로(MCE) 483 현장이 LTA(육상교통청)으로부터 무재해 1천만인시간을 달성해 공식인증서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LTA에서 발주한 해안도로현장 중 최초가 되며, 2008년 11월 현장 개설 후 4년 6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