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자매마을과 함께하는 추석 보내
◇ 자매마을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추석 직거래 장터’ 운영◇ 임직원 봉사단은 자매마을에서 봉사활동 펼쳐 삼성물산은 추석을 맞아 부문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과 함께 추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건설부문은 지난 14일부터 추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건설/상사/리조트부문의 자매마을 5곳에서 추천한 특산품 14가지를 판매하고 있으며, 판교에 위치한 본사 1층 로비에서는 특산물 전시와 시식도 진행한다. 상사부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