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벚꽃, 이번 주말 만개… 벚꽃축제 개막
◇ 왕벚, 산벚 등 1만 그루 벚꽃 13일부터 절정 예상 – 다른 지역보다 늦게 만개… 막바지 벚꽃 관람 명소 – 벚꽃터널, 벚꽃동산, 이솝벚꽃길 등 관람객에게 인기 ◇ 13∼15일, 호암호수 일대 ‘용인에버 벚꽃축제’ 개최 – 벚꽃 테마 포토스팟 조성… SNS 인증샷 이벤트도 열려 완연한 봄을 맞아 에버랜드의 새하얀 벚꽃들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올해 에버랜드의 …
◇ 왕벚, 산벚 등 1만 그루 벚꽃 13일부터 절정 예상 – 다른 지역보다 늦게 만개… 막바지 벚꽃 관람 명소 – 벚꽃터널, 벚꽃동산, 이솝벚꽃길 등 관람객에게 인기 ◇ 13∼15일, 호암호수 일대 ‘용인에버 벚꽃축제’ 개최 – 벚꽃 테마 포토스팟 조성… SNS 인증샷 이벤트도 열려 완연한 봄을 맞아 에버랜드의 새하얀 벚꽃들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올해 에버랜드의 …
◇ ‘스파이’를 테마로, 영화에 버금가는 감도있는 캠페인 영상 공개◇상황에 따라 포멀/캐주얼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변신 ‘주목’◇온/오프라인 동시 ‘스타일 마스터키를 잡아라’ 이벤트 마련 스토리 기반의 웹드라마 공개로 주목받는 로가디스가 이번에는 한편의 영화를 선보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로가디스는 2018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스마트 스타일링(Smart Styling) 2.0’을 테마로 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스타일링 2.0’은 …
◇ 삼성전자 C랩 협력… IoT, VR 등 첨단 IT 체험관 조성 – 스케치온, 릴루미노, 이그니스 등 C랩 개발 6개 스마트 제품 체험 –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법 배우고, 모의투자 체험도 ◇ 에버랜드, 동·식물, 어트랙션 등 기존 강점에 IT 접목 확대 – 새로운 경험 제공하는 ‘IT 테마파크’로 지속 발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학생들에게 …
◇ ‘08년 런칭 후, 10년간 대한민국 패션의 격과 문화 수준 높여◇ 10개의 콜라보레이션 상품 출시 및 아제딘 알라이아 전시 마련◇ ‘조 멕케나’와 ‘올리비에 사이야르’의 강연으로 공감 더해 대한민국의 패션의 격을 한 단계 올리고, 서울을 패션도시로 거듭나게 한 ’10 꼬르소 꼬모 서울(10 Corso Como Seoul)’이 10번째 돌을 맞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지난 2008년 3월 서울시 …
◇ 국내기업 유일 수상, 실내 정원부문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선정 – 15개국 전문팀과 경쟁… 에버랜드 40여 년 조경기술 인정 받아 – 동화 속 토끼의 시각으로 봄의 진행 과정 연출해 호평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시공 아파트 조경,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 국내 조경사업 1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지난 23일 개막한 중국 ‘상해 국제 꽃 박람회’에서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
◇금정산과 동래온천의 명당 주거지에 4043세대 초대형 단지 조성◇IOT 기술을 적용해 미래형 스마트홈 구축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부산 온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9242억원 규모의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온천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하 온천4재개발)은 부산시 동래구 금강로 145번길 25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상 35층 규모 36개동 4043세대 아파트 단지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온천4재개발 부지는 금정산 자락의 금강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국내 최고의 온천단지로 …
최근 SBS 8시 뉴스 보도와 관련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 드립니다. 먼저, SBS 8시 뉴스 보도는 그 핵심적인 보도내용 자체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첫째, SBS는 1994년 여러 개의 표준지 중 공시지가가 높았던 9만8천원짜리 표준지와 1995년 3만6천원으로 변경된 특정 표준지만을 비교해 마치 전체 토지 가치 및 회사가치가 하락하여 에버랜드 전환사채를 싸게 발행하고 싶었던 삼성의 이해관계와 맞아 …
3월 19일 SBS 8시 뉴스 「에버랜드의 수상한 땅값」 보도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전해드립니다. SBS는 에버랜드가 위치한 용인토지 공시지가 결정에 회사가 개입해 합병비율 산정을 왜곡시키고 증권사의 합병전 제일모직 기업가치 평가 보고서 작성에도 관여한 것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SBS는 경영권 승계를 위해 에버랜드의 공시지가를 임의로 조정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공시지가는 국가기관이 전문적인 감정 평가사를 고용하여 지목, 용도, 도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 결정하는 것으로 결정 과정에 회사가 의견 및 이의제기를 할 수는 있으나 임의로 가격을 낮추거나 높일 수는 전혀 없습니다. 1) 1995년 에버랜드 공시지가가 급락했다는 주장은 명백한 오보입니다. SBS는 특정 필지 가격 하락을 용인 전체 필지 가격으로 확대 해석했습니다. 따라서 1995년 공시지가가 폭락했다는 SBS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SBS가 보도에서 지목한 에버랜드 특정 필지(전대리 312번지)의 경우는 공시지가가 1994년 9만8천원에서 1995년 3만6천원으로 하락했지만, 이를 제외한 다른 필지는 모두 크게 증가하여 당시 중앙개발이 보유한 용인 전체 토지가격은 8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공시지가 산정시 ’94년까지는 개별 필지, ’95년부터는 전체 필지를 일괄 평가하는 것으로 기준이 변경되어 특정 필지만을 볼 때는 하락한 것처럼 보일수도 있으나 전체 토지가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2) 2015년 공시지가 상승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SBS는 2015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대폭 상승했음에도 회사가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아 암묵적 동의했다고 보도했으나, 회사는 보유세 증가 등 경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총 9차례에 걸쳐 국토부, 용인시 등 행정기관에 이의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특히 2015년의 경우 최초 잠정 표준지가 상승률이 60% 달해 국토부에 표준지 공시지가 인하 요청 의견제출서를 제출, 그 결과 22% 상승률로 조정되었으며 2015년 4월과 6월에 걸쳐 용인시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민원을 제기해 최종 19% 인상률로 조정되었습니다. 2016년과 2017년에도 국토부와 용인시에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을 6회 실시한 바 있습니다. 3) 공시지가 상승과 합병은 전혀 무관하며, 이를 연관 지은 SBS 보도는 근거 없는 추측입니다. SBS는 합병 당시 제일모직의 숨겨진 자산가치가 높다라는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해 공시지가를 올렸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제일모직은 삼성물산과 합병 당시 에버랜드 부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합병을 염두에 두고 지가를 통한 회사 가치를 올리려 했다면 자산재평가를 통해 지가를 상승시키는 것이 훨씬 유리했을 것입니다. 제일모직 상장 당시에도 많은 투자자, 언론사들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는 것이 회사 가치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나, 상장, 합병 및 합병 이후에도 자산재평가를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비율은 자산가치가 아닌 주가를 기준으로 산정되었습니다. 4) 합병이 성사되자 호텔건립을 보류했다는 보도는 지나친 억측입니다. 에버랜드 내 호텔 개발은 합병이 있기 훨씬 전인 2010년부터 추진해왔던 사업으로 합병과 관련해 추진한 것처럼 언급한 SBS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회사는 2014년 7월 호텔 개발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용인시에 제출하고, 사업성 검증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후, 2016년도 경영계획과 사업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불확실한 경영 환경과 사업 발전 방향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호텔 건립을 보류하고 사업성을 재검토 하기로 결정하고 언론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인근에 4개 호텔이 총 800실 규모로 인허가를 받고 건립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당사가 호텔을 건립할 경우 공급 과잉 및 사업성 저하가 상당부분 우려되었고, 외국인 관광객 감소, 다양한 경쟁재의 출현 등 관광시장 변화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회사는 호텔 건립은 보류했으나 신원리 주변의 수종 갱신을 포함해 최근 시대 변화상을 반영한 IT Park 구축까지 지속적으로 에버랜드의 상품력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관계를 볼 때 SBS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에 대한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삼성물산 커뮤니케이션팀
◇ 1조원 규모 자와-원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참여◇ 1760메가와트 규모, 준공 후 최대 1100만 가구에 전력공급 예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발주처인 특수목적법인(SPC) 자와 사투 파워(Jawa Satu Power. 이하 JSP)와 복합화력발전 건설 프로젝트의 EPC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물산은 주기기 담당인 GE Power, 현지업체인 PT Meindo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사를 …
◇ 110종 120만 송이 튤립과 함께 올 봄 인생사진 찰칵! – 플라워하우스, 빅플라워 등 마법 정원 ‘매지컬 튤립 가든’ 조성 – 유럽풍 플라워 마켓 ‘마르쉐 오 플뢰르’도 새롭게 선보여 ◇ 불꽃쇼, 퍼레이드 등 봄꽃과 함께 즐기는 야외 공연 풍성 ◇ ‘BC카드 1+1’ 특별 이벤트로 알뜰하게 떠나는 봄 나들이 에버랜드가 따스한 봄과 함께 국내 꽃 축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