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봄의 새하얀 유혹 ‘벚꽃 축제’ 오픈
◇ 8일경 첫 개화, 1만 그루 벚꽃 13일부터 절정 예상 – 벚꽃림(林), 왕벚나무 산책로, 벚꽃 드라이브길 인기 – 타지역보다 늦게 만개… 상춘객들의 막바지 벚꽃관람 명소 ◇ 13∼16일, 호암호수 주변 ‘용인에버 벚꽃축제’ 개최 – 벚꽃 테마 포토스팟 조성… 벚꽃 인증샷 SNS 이벤트도 열려 에버랜드가 알록달록 120만 송이 튤립과 새하얀 벚꽃까지 더해지며 상춘객들에게 최고의 봄 풍경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