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제 62기 정기주주총회 결의현황
삼성물산 제 62기 정기주주총회 결의현황 제1호 의안(제 6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99,110,514주, 반대 8,249,502 제2호 의안(이사 선임의 건): 찬성 110,931,516, 반대 3,904,602 제3호 의안(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찬성 105,774,649, 반대 362,266
삼성물산 제 62기 정기주주총회 결의현황 제1호 의안(제 6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99,110,514주, 반대 8,249,502 제2호 의안(이사 선임의 건): 찬성 110,931,516, 반대 3,904,602 제3호 의안(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찬성 105,774,649, 반대 362,266
– 이해관계자의 공유가치 개념을 도입해 주주·고객·상생 가치 의지 담아– `Tomorrow`s Green Life` 2008년 업계 최초 발간한 이 후 세 번째 삼성물산은 삼성물산의 사회적 가치와 기업경쟁력 향상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Tomorrow`s Green Life`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2008년 건설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번 보고서는 2010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삼성물산 보고서는 이해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사회의 공유이익을 창출하는 …
삼성물산, 2013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9년 연속 선정 삼성물산은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1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산업별 평가에서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상사부문과 건설부문 모두 각각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종합상사부문 9년 연속, 건설부문 7년 연속 1위의 대기록을 수립함과 동시에 전체 순위에서도 전년도보다 2계단 오른 9위를 차지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
삼성물산이 베트남 수력발전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수자원분야 글로벌 시장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2일 베트남 전력청 산하기관인 TSHPCo(Trung Son Hyower Company)가 발주한 총 1420억원 규모의 쭝선(Trung son) 수력발전 프로젝트를 현지업체와 컨소시엄으로 수주했다. 삼성물산 지분은 60%로 856억원이다. 쭝선(Trung son) 수력발전 프로젝트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로부터 서남쪽으로 1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탄호아 주에 높이 84.5m, 폭 …
삼성물산과 한국전력이 주도한 카자흐스탄 발하쉬 석탄화력 발전소의 착공식이 9월 13일 오후 2시(현지시간)에 열렸다.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미디어센터와 울켄 발하쉬 건설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명박 대통령,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Nazarbayev) 대통령 등 양 정부 주요 인사들과 삼성물산 김신 사장, 삼성엔지니어링 박기석 사장 등이 참석하여 착공식을 축하했다. 발하쉬 석탄화력 발전소 사업은 양국 간 경제협력 사업 가운데 최대인 총 …
삼성물산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조사해 발표하는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업부문 14위에 올랐으며, 산업별 순위에서는 상사/건설 모두 각 업종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은 산업계 근무자와 인사관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산출한 `일하기 좋은 기업지수(K-GWPI·Korea Great Work Place Index)`에서 기업의 비전과 인재관리 시스템, 기업문화 등과 구성원의 몰입도 및 전반적인 행복수준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는 탁월한 기업 …
삼성물산이 홍콩 시장에 첫 진출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대 노력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홍콩 지하철 운영업체인 MTRC가 발주한 샤틴-센트럴 라인(SCL) 지하철 건설공사를 홍콩 현지업체인 신총(Hshin Chong)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5억 8900만 달러에 수주했다. 삼성물산의 지분은 60%로 3억 5300만 달러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는 샤틴과 센트럴을 연결하는 지하철을 건설하는 공사로 삼성물산은 홍콩 구룡반도 남쪽 지역에 …
삼성물산이 3건의 건축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주하면서 세계 최고빌딩 부르즈칼리파를 통해 축적한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싱가포르에서 총 5억 3400만 달러 규모의 초고층 복합개발과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비롯해 몽고에서 1억 9200만달러 규모 호텔복합개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대표적인 민간 디벨로퍼 UIC의 자회사인 UIC 인베스트먼트가 발주한 총 2억 6600만 달러 규모의 복합개발프로젝트를 …
삼성물산이 주거성능분야 기술력을 집중 실험하고 검증할 대규모 주거성능 연구소를 개관했다. 이를 통해 삼성물산은 오는 2015년까지 결로(結露)와 누수(漏水)분야의 무결점(Zero Defect)과 층간소음 관련 1등급 성능의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용인시 기흥구 동백지구에 단열과 방수, 소음, 환기 등 주거 성능과 관련된 실험과 검증을 수행하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2916㎡ 규모의 주거성능연구소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영국에서 추진 중인 50억달러 규모의 친환경 저탄소 발전 프로젝트의 개발, 건설 및 운영사업에 참여한다.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은 영국의 2Co Energy社와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및 이산화탄소포집·처리시설(CCS)을 건설하는 돈밸리(Don Valley)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공동사업개발협약(JDA·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28일 체결했다. 이번 JDA 체결을 통해 삼성물산은 2Co Energy의 돈밸리 프로젝트 지분 15%를 인수해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프로젝트를 위한 개발, 파이낸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