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송파 한양3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 6개동 507세대의 2595억원 규모로 단지명 ‘래미안 비아채’ 송파 대림가락 재건축 사업과 연계, 기존에 없던 통합 재건축 모델 선보여 휴식∙운동∙교육 관련 22개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 평면 특화 등 주거 가치 극대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시 송파구 한양3차 아파트 재건축(이하 송파 한양3차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송파 한양3차 재건축 조합은 22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